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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후기를 왜쓰나 했는데 안나같은 매니저보면 후기를 쓸수밖에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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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라타치즈 작성일21-08-20 조회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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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에 바나나 휴게텔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안나 매니저 보고 아 이래서 후기를 쓰는구나 생각했습니다 ㅎ
들어가서 보니 와꾸도 좋고 몸매도 엄청 잘빠졌고 게다가 무엇보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최고였습니다
입에꽉찬 제것을 물고 한번씩 저를 쳐다봐주니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침대에서 환상적인 키스타임을 가지고 이어지는 애무.... 허벅지까지 쭉 타고 내려가는데
허벅지에 혀가 닿을때마다 찌릿찌릿하면서 온몸에 전율이....
그녀가 먼저 위로 올라타 시작했는데 쪼임이 왜이렇게 좋은지..
느낌이 지대로였습니다..
슬림해서 들고도 하고 너무 흥분해서 조금 과격하게 했나 싶었는데
매니저분도 소리도 잘내주고 잘 느끼는거같이 보이기도 하고
잘 받아주고 하니 사정감이 빨리 몰려와 시원하게 푸슉푸슉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되네요 ㅎㅎㅎㅎ
빠른시일내에 재방문해서 롱타임으로 해야겠습니다.
시간을 여유있게 해서 보진않았는데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으니
담번에는 무조건 롱타임 확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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