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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블루문에 미야 후기가 진짜였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기맨 작성일21-01-21 조회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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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블루문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야




⑥ 업소 경험담 : 후기 이런거 잘 안믿었는데 정말 사실이었네요.




정말 후기 참고해서 방문한거 신의 한수였습니다.




미야 입장부터 눈웃음치면서 정말 미쁜 미소로 반겨주는데




딱 느껴지는 착한 마인드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줬습니다.




미야랑 포옹으로 인사하면서 스캔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빠진 몸매랑 이쁘장한 외모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성도 바른데 비쥬얼도 바르니 안이뻐보일수가 없었죠.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는데 진짜 계속 웃으면서 친절하게




씻겨주고 구석구석 온몸을 깔끔하게 씻겨줬습니다.




샤워실부터 키스도 받아주고 나와서 키스할때도 저혼자 혀를 낼름거리는게




아니고 정말 같이 교감하듯이 해줬던 키스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 애무며 BJ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실력있으면서 부드러운 입술과 혀 느낌이 상당히 살벌하더군요.




BJ를 계속받는데 진짜 쌀거같은 느낌이 엄습하는게 불안했습니다.




미야를 얼른 말리고 나서 콘돔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안쪽 느낌도 너무 좋은 미야




방아찍는 스킬이며 떡감이 너무 좋아서 바로 쌀거같았습니다.




상당히 참고 또 참은 상태로 후배위 들어가서 강하게 박는데




앙증맞은 앙앙대는 신음이 저를 더욱 흥분케 만들었습니다.




급하게 정상위로 돌려 키스 계속하면서 마무리 사정했네요.


 


나가는 길 배웅도 끝까지 해주면서 미소를 잃지 않던 미야 진짜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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