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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탈아시아 골반을 가진 금동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티짱 작성일21-01-25 조회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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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월 3주중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금동이




⑥ 업소 경험담 :




   



2021년도 되었는데 한동안 바빠서 친한 실장님들에게 인사(?)투어가 끊겼....다가 일찍 마쳤는지라 올해 아직 인사 한번 못간 업소 중 어딜갈까?



하면서 인사 못드린 업소 출근부 보던 중 이유없이 꼽히는 이름이 있어서 오늘은 저기 가봐야 겠다! 하고 찾아간 그업소가 바로 더블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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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가는거....지만 언제나 처럼 약간의 조공거리 들고 찾아뵈니 언제나처럼 격하게(?) 맞이해 주는 변실장님
  



준비해간 조공 살짝 드리고 근황토크겸 수다 조금 떨다가 '오늘 전 꼭 보고싶은 분이 계셔서 왔는데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하면서 이유없이 꼽힌 분의 성함을 말씀드리니 막타임 한타임 비어있다고 하여 기쁘게 보기로 하고 락커키 받아들고 샤워장으로 이동


이유없이(?) 설레는 마음 다잡으며 앞뒤 위아래 꼼꼼하게 씻고 나와 아직 여유시간이 있는지라 더블업의 명물(?) 안마의자에 앉아


뭉친근육들 풀고 있었는데 변실장님이 내려오시더니 '시간 다되도 안올라오고 뭐해!' 하는거 보니 헐.... 벌써 시간이....


안마의자에 몸을 너무 맞겼나? ㅎㅎ 후다닥 변실장님 따라 이동해서 엘베 탑승해서 올라가 문이열리니 늘씬한 언니야가 '오빠안녕' 하며


반겨주는데 으따.... 프로필 사진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던 ㅇㄷㅇ가 한눈에 확 들어온 오늘의 매니저 님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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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금동이님 되겠습니다.
  




언니야랑 팔장끼고 언니방으로 이동 언니야가 건네주는 시원한거 한잔 받아마시며 잠깐 교감을 가지는 수다타임을 가지는데 제가 담배를 안핀다고


하니 본인도 안피겠다고 하는 마음 씀씀이가 참 좋지만 기호품은 즐겨야죠~ 하며 언니 시원하게 담배타임을 가지며 수다 떠는데 대화를 참 조곤조곤


하지만 재미있게 잘해주니 대화하는 맛이.... ㅎㅎ 한참을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순삭(?) 되어 빠르게 서로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키가 늘씬하고


달덩이같은 엉덩이와 탄탄한 허벅지가 한눈에 확 들어와서 오우야~ 하는데 잘 발달된 하체에 비해 초큼 아쉬운 찌찌.... 하지만 탈 아시아급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치솟아오르는 기대감은 숨길수가 없는게 동생녀석이 풀파워차지 완료되어서 껄떡껄떡 거리고 있으니 '오빠 동생 존재감 확실하네~'


하면서 같이 탕으로 이동 간단하게 다시 씻고 난뒤에 물다이에 누으니 아쿠아를 저에게 넓게 펼쳐 발라주는데 흐.... 역시 이 아쿠아 바르는 그 느낌이 좋...


발끝부터 꼼꼼하게 부황뜨고 햩아주다가 제 엉덩이에서는 엄청 꼼꼼히 조물딱 + 물고 빨고 깨물다가 엉덩이를 확 벌리더니 어마무시하게 작열하는


ㄸㄲㅆ.... 참 깊고(?)  구석구석(?) 햩고 찔러주는거에 절로 쾌락의 헐떡임 + 허리가 번쩍 들려지니 제 허벅지 감싸고는 더더욱 찐하게 ㄸㄲㅅ해주면서


양손은 동생녀석을 잡고 대딸해주는데... 크... 여기가 바로 천국~ 쾌락의 신음이 넘치다 저도 모르게 작열하는 섹드립이 막 나오는거 듣다가 섹드립으로


맞장구 쳐주며 앞판으로 자세변경하니 앞판 전체 타주는것도 타주는거지만 어지간하면 계속 아이컨택해 주는데.... 역시 아이컨택덕분에 그런건가


엄청 교감하며 서비스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으니 흥분이 엄청되는 ^^  덕분에 동생녀석은 존재감을 내뿜다 못해 아주 그냥 껄떡껄떡(?)이니


이런거 진정 좀 시켜야 한다면서 본인 입으로 동생을 보쌈(?)하는데... 동생녀석도 참 꼼꼼히 깊게 구석구석 보쌈해 주는게 너무 좋아 절로 나오는


신음과 섹드립에 같이 호응해 주는 금동이 언냐... 섹드립 펼치던 중 아무래도 금동이언냐의 특정부위가 너무 언급하다보니 '그럼 좋아하는 부위 느껴봐'


하면서 그 탄탄한 허벅지 + 탈아시아 골반을 자랑하며 제위에 올라타서 하뵷해주는데 아쿠아에 젖은 섹쉬함 + 촉감에 미쳐 날뛰고 있으니 '더 흥분하면


이오빠 죽겠네~ 이동하자' 면서 빠르게 씻고 마른다이로 같이 이동하여 서로 찐하게 kiss하며 침대에 누워 서로 손장난을 간단히(?) 치면서 서로


자새잡기위해 꼼지락 꼼지락 거리다 완성된 69자세~ 깔끔하게 왁싱되어있어서 한눈에 들어오는 금동이의 꽃밭.... 약간 까무잡잡한 금동언냐의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속살의 색의 대비(?)가 선명하니 시각적 꼴림이 확 몰려오는가운데 화끈한 열기가 아주 뿜뿜해주는거에 절로 입과 혀가 꽃밭탐험을


미친듯이(?) 하고 있으니 금동언냐도 쾌락의 신음을 내뿜다가 본격적으로 꿀물파티를 벌여주던 그순간 다시 동생녀석을 작정하고 BJ해주는데


아까 물다이에서 하던건 연습이었나? 아니면 아까부터 작열하는 자극이 지금와서 겹쳐서(?) 밀려와서 그런가 넘나 좋다못해 터질꺼 같은 느낌이 확


몰려와 빠르게 장비 장착하고 합체 할려는데 '오빠 아까부터 엉덩이 너무 움켜잡고 좋아해 주는데.... 물론 내가 한 자신있는 엉덩이니까 그렇긴 하지~


그런 엉덩이부터 제대로 경험해봐~' 하면서 후배위 자새 잡아주는데.... 크.... 진짜 이 모습은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 욕망이(그래서 이모습은 마음속에 저장!)


풍만한 금동이 골반 잡고 후배위자새로 천천히 진입하니 금동이의 소중이의 열혈한 환영도 좋.....지만 찰진 바운스가 느껴지는 금동이 언니의 엉덩이에


취하며 미친듯이 허리 움직이고 있으니 엄청 좋은데 뭔가 아쉽다..... 아! 찐한 kiss를 못하고 있구나! 싶어서 금동이언냐랑 kiss하며 잔잔하게 허리 돌리니


감질맛나니 정상위로 자새 변경 찰진 엉덩이는 못 느끼지만 탄탄한 허벅지가 절 감싸주는거 느끼며 설왕설래하며 본격 요분질하는데 서로 아이컨택하며


떡질하니 교감이.... 이런 교감이~!! 언니가 아닌 현실 여친과 하는 그런 교감의 느낌이 드는거에 순간 방심해서 찔끔 터지는 느낌이 나는게 이러면


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그냥 마지막 스퍼트 올리며 줄줄흘리며(?) 스퍼트 올리니 금방 확 올라오는거에 금동이언냐 확 껴안으며 마지막 수문(?)을 열어재끼니


금동이언냐도 섹드립쳐주며 절 다 받아주는게... 진짜 요부 여친이랑 신나게 즐긴 그런 느낌에 넉다운 되어있는데 서로 땀범벅이 되어있는상황에서


살포시 떨어져서 수건에 찬물 묻혀와서 땀을 싹 닦아주는데 이런 특급 대접받는 느낌은....


절 싹 닦아주고 가볍게(?) kiss하는데 울리는 콜소리에 아쉬움 안고 탕으로 이동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씻으며 같이 꽁냥꽁냥하다보니


다시 울리는 콜소리에 아쉬움의 포옹과 뽀뽀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져 내려오니 NF인데 어땟냐는 변실장님과 후미팅을 가장한 수다타임 좀 가지다


내일 출근을 위해 빠르게 컴백 홈 했네요.

 

 

 

 

언제나 강조하는말이지만 언니와의 달림은 서로간의 합이나 그날의 컨디션 등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 아시죠?

 

언제나 여러분의 즐달(&딸)을 기원하며 금번 더블업의 금동이 매니저님 후기는 이만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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