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타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한테 전화하니 예약을 친절하게 받아주고, 저도 씻고 준비해서 가야해 얼른 준비하기 시작했죠

이쁜 백마를 만나는데 나도 그냥 갈 수 없어 클럽에 가듯? 한껏 꾸미고 나가봅니다.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큰 기럭지의 백인 미녀가 앞에서 웃고 있네요

일단 와꾸는 매우 합격! 몸매도 옷을 입고 있었지만, 굴곡있는 몸매가 잘 들어나 보입니다.

침대에 앉아 잠시 인사를 나누고 담배를 한대 핀다음, 샤워하러 들어가 벗은 몸을 보니

야동에서 보던 몸매 좋은 백마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뽀얀 피부에 긴 기럭지에 이쁜 와꾸, 몸매,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네요

백마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이제는 그냥 꼴립니다.

씻고 나와 침대로 와서 볼에 가볍게 뽀뽀한뒤 가슴을 혀로 공략해줍니다.

날 안고 있던 그녀도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오며 날 애무해주네요

가슴은 입으로 해주면서 다리를 벌리고 점점 꽃잎으로 향하는데 벌써부터 살짝 젖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손으로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커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며 물이 질질 세는게 느껴집니다.

밑에가 흥건해진게 느껴져 언니를 뒤로 정복하기 위해 엎드린다음 구멍을 탐색합니다.

뽀얀 엉덩이에 맛있게 생긴 조갯살, 그리고 뒷 구멍도 잘 보이네요

장갑을 끼고 바로 넣어줄 준비를 하는데 물이 하도 많아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넣고 뺄때 조갯살이 움직이는 걸 보며 박아주니 장난아니게 흥분됩니다.

엄청 조여짐을 느끼며 엉덩이를 잡고 깊게 찔러넣어주며 발사했습니다.

이쁜 엉덩이를 가진 매력적인 리타와의 하룻밤,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