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지유라는 매니저를 접견했음
혼자 저녁늦게 친구를 보러가기위해
수원으로 가게되었음  친구를 만나고 대리불러갈까 아니면 하루 자고갈까 고민중에
일단 휴게한번 가보자 하고 알아보고 수원 이벤트365로 연락드리고 방문했음 첫인상은 굉장히 귀엽고
착하면서 웃음 많고 애교도 있는 지유매니저였음
샤워하려고 샤워장가서 샤워하는데 함께들어가 씻고 중간에 사까시 해주는데 아주 오물오물 하며
입안에넣고 쭉쭉 귀두 땅겨주며 해주는데 잘빰 ㅋ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데
지유는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애무머신입니다
딱딱 끊어서 하지않고 물흐릇 쭉쭉 진행해주는데 빠른것도아닙니다 한곳에 오래 머물러주는 애무를 해주고
아주 자유롭게 움직이면한자세로 애무를 하지않고 이리지리 바꿔가며 진행하는데
뒤로 돌아 bj할때 보이는 봉지는 진짜 자석에 이끌리듯제혀가 그냥 막 올라가려고하는데 자세가 어정쩡해서
하던 bj 멈추게하고 바로 잡게 눕게하고가슴부터 애무하며 역립을 시도했음
지유의 외마디 이앙 거리며 소리뿜어주면서 역립반응은 귀가 흥분될정도로 청각효과죽임
역립 끝나기무섭게 풍선 채우고 앞치기로 진입해서 들어가보는데 쪼임까지 대박임 힘을
주는건지 아니면 원래이렇게 쪼임이 좋은건지여튼 대박떡감이였음
안되겠다싶어 평소 잘못느끼는 여상위로 시간 끌어보려 지유에게 요청하고 여상위로 한참하다가
뒤치기로 진행하는데 그냥 떡감에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