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나에겐 마약 같은 마사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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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만원만 작성일21-01-28 조회4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26일 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옆집 미시? 헤어샵 실장?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 중심입니다.
각자 취향과 기준이 다르겠지만
마사지는 나에게 같아요.
유흥 취향이 떡은 떡
마사지는 마사지
입사, 보빨이면 립카페로 시간과 실탄 사정을 고려해서
혹은 그날 땡기는 종목으로 선택해서
찾아 즐기는 스타일인바, 마사지는 일단 제대로 배운듯 합니다.
정확하 느낌과 소감을 표현하면
그래도 90분 동안 현실로 부터 격리되어
다 잊고 마사지의 느낌을 충만하게 즐기며
릴랙스 하게 있었다 이거는 확실한거 같군요.
톡 문자 끄고 있으니 그야말로
잠기는 듯ㄱ한 마약같은 시간을 보냈어요
연식은 노련으로 다가오고
기계적인 움직임은 풍부한 경험같은 분위기로 보임.
인물 몸매 가격까지 고려하면
그런대로 가성비 나오는 샵이다 라는 판단.
기타 마무리 서비스 등은 후기도 많고
각자 취향과 기준이 다르므로 생략 할게요
다만, 마사지는 갠찮더라 이게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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