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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수]강남 스타링 꽃미모의 와꾸를 지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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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꾸누 작성일21-01-29 조회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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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서 그동안 못봤던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이 컨택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나게 된 수 언니였습니다.




외모가 상당히 예쁩니다.




달걀형 작은 얼굴에 쌍거풀 진 큼지막한 두 눈,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




세련된 강남 스타일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키는 160 초중반이고 가슴은 모든 남자들이 좋아라하는 C컵의 가슴.




피부는 우윳빛깔 하얀피부이고 몸매는 보기 좋은 S라인입니다.




수와 함께 한 1시간이 내내 유쾌한, 정말 기분좋은 유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그런 언니.




서비스도 아주 느낌있게 잘 합니다.




서비스를 받는 내내 수의 이쁜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때로는 야하고 때로는 굉장히 깊어 보이고 때로는 귀여워 보이는 그 큼지막한 이쁜 눈매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눈이 예쁘다고 다 미인은 아닌데 수 언니는 제 기준에 흠잡을 곳 거의 없는 상급 외모입니다.




연애도 참 느낌있게 잘해서 연애감 무지 좋습니다.




그녀의 몸 속에 들어갈 때 나름 여러 여자들을 겪은 저 이지만... 




오랜만에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한 몸이 된 후 밀려오는 쾌락의 끝자락에서 몇번이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참고 참았습니다.




수언니의 몸매와 봉긋 솟아오른 아름다운 젖가슴은




제 몸이 그녀 몸을 스칠 때 나에게 굉장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내가 왜 이럴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예쁜언니 앞에서 토끼가 아닌 제가 토끼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것 뿐이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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