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0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백마로 한번 달리러 가봅니다

국산과는 다른 맛을 느끼러 가는데 실장님께 전화해 추천을 부탁드렸죠

어리고 슬림한 몸매에 마인드 하드한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다나 매니져를 추천하시네요

실장님 믿고 바로 달려갑니다


[와 꾸]

확실히 어린티가 납니다

얼굴부터 동안에다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다분하네요

백마건 국산이건 역시 어린게 뭔가 더 꼴리게하고 흥분하게 하는게 있나봅니다

똘똘이가 벌써부터 반응해주네요


[몸 매]

어리고 슬림한 몸매지만, 가슴은 그렇게 작지는 않습니다

보통 국산은 슬림한 언니면 가슴도 너무 작고 엉덩이도 작아 쫌 아프기도 하고 너무 없어 보이는데

다나 언니는 슬림하면서 가슴과 골반은 어느정도 있네요 역시 백마의 골격과 몸매인가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연애감]

샤워를 마치고 언니와 드디어 즐거운 시간을 맛볼차례네요

키스로 언니와 채액을 나누고 서로 손으로 애무하며 몸을 달궈봅니다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살짝 나면서 젖어오더군요

물 많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잘된것 같습니다 자연산 젤이 최고죠!!

바로 언니의 봉지에 삽입. 들어갈때 외마디의 신음소리 작살납니다

언니를 꼭 안고 허리를 돌려가며 박아주니 언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자감있게 움직여줍니다

언니의 색기때문에 신호가 금방 오네요

마무리는 골반을 잡고 격하게 움직여주며 마무리..

끝까지 신음소리며 허리 움직이며 제대로 즐기게 해준 다나 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