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뜨겁고 미끌미끌~~너무 흥분되서 허리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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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독기 작성일21-02-09 조회5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땡기는 달림욕을 억제하지못하고 투핫으로 갔습니다.
초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역시 저만 오는게 아니였군요
아영이를 보려고 했는데...대기가 조금 있어서 방에서 잠시 쉬었네요
스텝형이 깨워줬습니다 좀 피곤했나봐요
스텝의 안내를 받아 3층 클럽층에 입장. 섹시한 언니들이 마중나와있네요
역시 이 시스템 좋습니다. 가격차이도 안나면서 여러면의 언니들과 후끈한 시간을
보낼수 있으니까요 언니들이랑 이리빨리고 저리빨리고 앞뒤 다 빨린 후
아영이랑 이동. 잠시 열을 식힐겸 음료한잔 주네요
아영이는 상당히 발랄하고 쾌활합니다. 애교도 부려주고~ 남자를 녹일 줄 아네요.
슬림하면서 섹기있게 생겼습니다.
얘기를 나누다가 키스가 들어오네요
혀가 부드럽습니다 혀를 잘쓰네요 그러다가가
제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변칙적이면서 현란하게 빨아주네요
구슬 2개를 먼저 핥고 빨아주더니 제 아랫도리를 빨아주는데 아주 단단하고 묵직~해져옵니다.
혀의 느낌이 참 좋네요
가슴으로 쓱쓱 문지르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내요
자세를 바꾸더니 양 옆으로 쓱 쓱 옆~~으로....ㅋㅋ
손과 입으로 계속 정신 못 차리게 애무 하내요
저도 흥분되어 키스를 퍼붓었습니다 서로 얼키고 설켰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아영이의 탱탱한 슴가 양쪽 모두 혀로 입술로 맛있게 머금어주고,
아래 꽃잎으로 가니, 이미 제가 적셔놓았나봐요
옹달샘에서 샘물이 나와있네요 ㅎㅎ
아영이에게 장갑착용부탁하자, BJ로 노련하게 입으로 씌워버리네요 ㅎㅎ
여성 상위로 시작한 아영이와의 궁합. 좁다고 느껴지네요
피스톤 운동을 해줍니다. 얼굴보며, 키스를 퍼부으며
정말 애인과 하는 뜨거운 섹스를 했네요.
여상위로 쓱쓱 움지이는데 아영이의 바디에 몸이 반응했지는지, 벌써 반응이 오내요
허벅지로 꽉 쪼이는 파워풀한 아영이 봉지에 몇 번 박지도 못 하고 찍 싸 버렸내요
아 부끄러워 ㅋㅋㅋ 그래도 연애감도 디게 좋내요
나올때 좀 더 있고 싶어 아쉬웠지만 시간 될때 와서 꼭 또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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