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이쁜 유리씨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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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모띠203 작성일21-02-08 조회3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금요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연애
④ 지역명 : 경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유리씨를 만나보고왔는데 솔직히 프로필 사진만보고 예약잡고갔습니다
그냥 사진이 제 스타일이길래 ㅋㅋㅋ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예약시간에 마춰서 방문해서 유리씨를 만났는데 오..사진과 큰차이 없이 이쁘더라고요
의상도 란제리라고해야되나....야한 원피스속옷같은걸 입고서 맞이해주는데 보는 순간부터 꼴릿하더라고요
운동후 땀을 흘리고 온상태라 별다른 대화 없이 일단은 바로 샤워를 시작했는데 샤워서비스도 부드럽게 잘해주고
살짝 앉아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유리씨모습이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고 잽싸게 몸을 닦고 침대로 뛰어들었습니다 왜냐!! 이미 화장실에서 저를 달궈놨기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홀짝벗고 누워있는 제 위애서 유리씨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끝으로 살짝살짝 사람을 아주 미치게만드네요
아래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사랑해주는데 진짜 부드럽게 호로록 호로록 거리면서 기가막히게 빨아주네요
그리고 유리씨 피부가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서비스를 받으면서 손으로 피부를 만저보니 미끌미끌한게 아주 좋더라고요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고 이제는 내가 나설차례인가를 속으로 외치고 유리씨와 합체! 삽입되는순간부터 아주 야릇한
사운드가 계속 흘러나오네요 ㅋㅋ 속으로는 그렇게 남자답게 외치고 전투에 나섰지만 솔직히 오래버티진 못했습니다....
유리씨 명기입니다........정말 오랜만에 명기를 만나서 그런지 똘똘이가 오래 버텨주지를 못하네요 ㅠㅠ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마무리후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끝까지 문밖을 나가는 순간까지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유리씨네요
일단 유리씨 성격 정말 밝습니다 밝은것도 밝은거지만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있는거같고 처음만나서 조금은 어색할수있는거를
몇분내에 없애버리는 능력을가지고있는 여자네요 ㅎㅎ
솔직히 오늘 프로필사진하나보고 초이스해서 방문한거지만 얼굴하나보고 방문한게 모든것을 만족하고오게된 만남이였던거같네요
얼굴을 많이 따지는분들이 계시면 개인적으로 전 추천해드릴만한분이라고 말씀드릴수있을거같아요 ㅎ
얼굴이 옵션이 될수도있고 서비스에 얼굴이이쁜게 옵션이될수도있는 유리씨였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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