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여친보다 더 여친같던 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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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지 작성일21-02-09 조회3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멍가게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채영 진짜 칭찬만 해주고 갑니다.
응대는 기가막히네여 ㅎㅎㅎ 한국말도 꽤 하는 편이라 소통에도 큰 문제가 없엇습니다.
샤워하면서 보여주는 엄청난 서비스.. ㅋㅋㅋㅋ
침대 이동한 뒤엔 더 격렬해집니다 !!!!!
연애하는 과정에서 서로 엄청 흥분해서 놀았습니다.
서로 물고빨고 지지고볶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잘해서도 있었지만 ㅋㅋㅋ
서로 적당히 흥분시킬대로 흥분시킨후 채영이가 먼저 위에서 꽂고서는 미친듯이 펌프질하는데
여성상위할때 본인이 느끼기위해서 하는 자세 아시죠???? 위에서 넣고 비비기 !!!
그걸 계속하는데 물이 질질 새어나옵니다 ^^;;
침대에 깔린 수건?이 다 젖을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본인 오르가즘 느끼고 나니까 힘들어하며 자세 바꿔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뒤로는 제가 리드했습니다.
정자세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입에 신음이 터지는데 행여라도 밖으로 신음이 새어나갈까봐
손으로 입을 막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ㅋㅋㅋ 강압적인 섹스 같은 기분이었달까???
이 매니저 진짜 진국인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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