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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마리 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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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9-08 조회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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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니저를 볼라고했는데 출근을 안했다고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마리 매니저를 봤네요.

 

입장하니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뽀얀 피부에, 말만 안하면 이쁜 한국사람입니다. 

머리는 짧은 숏컷인데 잘 어울립니다. 보자마자 반응이 옵니다.

몸매는 마른편이고, 한국말은 못하는거 같은데 말할 때 목소리톤에 애교가 넘칩니다.

 

씻으면서 부터 슬슬 ㅂㄱ가 되더니 씻고 나오니까 이미 주체가 안되네요.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는 큰 기대안했는데 서비스도 좋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소리도 잘내고, 몸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쓰다듬어 주는데 진짜 내꺼랑 하는 기분이네요.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좀 아쉬웠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는 현타도 안옵니다.

진짜 여자는 요물이라는 말이 딱어울리네요.

 

조만간 긴코스 재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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