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0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알리나


⑥ 오피 경험담:



술 한잔 마시다 오랜만에 백마의 살결을 느끼고 싶어 사이트를 뒤적뒤적해보니


탐스러운 가슴과 왕골반을 좋아하는 나로써 삘이 오는 언니가 보였네요


술 자리를 마저 정리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까지 바로 끝내버렸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서양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몸매의 여자가 서 있네요


탐스러운 가슴과 큼지막한 골반라인이 딱 어울어지는 육덕이랄까??


뚱뚱하단 느낌이 아닌 통통한 몸매 좋은 언니가 딱 제 앞에 있는게 아니겠어요...


제가 바라던 이상형 같은?? 국산에서 맛 볼 수 없는 그런 굴곡있는 육덕함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빨리 벗기고 싶은 마음에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리카의 큰 가슴이 저를 살짝 건드리네요~


저의 똘똘이도 언니를 건들여줍니다^^


침대에 누워 소피아의 큰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혀를 내 쪽으로 끌어드립니다...


언니도 키스를 참 좋아하네요~ 그녀의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빨아댔네요~ 


그리고 그녀의 꽃잎에 손을 갖다댔는데 육덕진 여자가 확실히 잘 느끼는것 같습니다


가슴 애무만 해줬음에도 문에가 촉촉한게 조금만 만져도 물이 터질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살짝 공략하고 있는데


그녀도 준비 됐는지... 저보고 누우랍니다!!!


그녀의 육덕진 몸매를 밑에서 바라보니 더욱더 글래머러스함이 확 보이네요~


저를 위해 위에서 서비스를 해준 그녀, 이제는 제가 해줄 차례..


그녀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쏟아가며 허리를 돌려주니 그녀도 움찔움찔하며 흐느끼고 있네요


그녀가 느끼며 신음하는 소리를 들으니 더 힘차게 움직이며 그녀에게 발사해 버렸네요...


하.. 그녀도 격하고 힘들었는지 숨을 헐떡헐떡 쉬고 있네요..


음료수 한잔하며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씻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