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0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러시아 오피를 경험하기 위해 전화로 예약을 하였고, 왕가슴의 매니져로 예약해 달라고 하니

소피아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니, 왕가슴의 언니가 웃으면서 절 맞이해줍니다

키도 크고 왕가슴과 왕골반이 눈에 띄는데.. 흥분되 미치는줄 알았네요

왕골반과 이어진 육덕진 하체도 저를 흥분되게 합니다

색스러운 소피아의 몸을 빨리 탐하고 싶어지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언니가 내 옆에 눕네요 눕자마자 키스로 언니에게 출동..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큰 가슴을 쪼물닥거리며 언니의 살결을 느끼는데 너무 부드럽고 섹시하네요

언니의 가슴도 빨며 즐기다가 69자세로 넘어와 언니의 육덕진 다리 사이에 있는 꽃잎을 애무합니다

언니도 나의 똘똘이를 물고 빨며 혀로 자극하는데.. 스킬도 좋네요

언니의 꽃잎에서 물이 흐르며 준비가 됐다고 알리길래

바로 언니를 눕히고 합체에 들어갑니다

꽃잎위를 비비며 왕가슴을 만지고 진입하는데 확실히 물이 많아서 그런지 젤도 필요없고

바로 들어가주네요

잔뜩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이며 허리를 돌려주니 언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왕가슴을 만지며 혀로 빨고 애무하면서 하니 신호가 빨리 오는듯합니다

그래서 잠깐의 휴식 타임을 갖고자 뒤로 돌아달라고 주문..

뒤치기로 시도합니다.. 언니의 넓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고 뒷구멍과 꽃잎도 벌어진게 날 더 흥분되게 하네요

큰 엉덩이를 쥐어짜듯 잡은채 그대로 진입.. 아까보다 더 느낌이 좋네요

꽃잎에선 물이 계속 나오며 나의 똘똘이가 들어갓닥 나왔다가 하는 모습을 보니 미칠것 같아요

출렁이는 왕가슴을 보며 골반을 잡고 끝까지 밀어넣으며 격하게 운동을 여러번하다가

언니의 엉덩이를 때리며 그대로 마무리하고 언니 옆에 쓰러지고 마네요

언니가 수고했다는 듯이 볼에 뽀뽀해주고 남은 시간 키스하며 놀다가 샤워하고 나오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