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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특이한 이름, 만족스러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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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혼손 작성일21-02-15 조회4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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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틀리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모아




⑥ 업소 경험담 :


 빤쭈를 안입고 발랄한 귀욤녀








휴게실에서 기다리다가 방에들어 가는데 귀엽다 ....








서로 인사나누고 나를 끌어안으면서 방가워 오빠 








근데 이름이 모야  밑에서 안가르쳐 주시던데








아 모아야 이름 특이하지?








아 니가 그 유명한 모아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듣고보니, 이름부터 상큼하네요~ ㅋㅋ










일단, 몸매 사이즈는 아담한 편입니다.








외모는 강아지상, 귀엽습니다.








성격은 애교 엄청 많습니다.








모아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합니다.








물론 키스도 잘받아줘서 좋았어요




 




이제 치마를 더 올리는데 와 빤쭈를 안입었네??








몸이 아담하고 가슴이 적지 않고 귀여움.








벗는 모습을 보며 물다이를 기대하면서 계속 쳤다봤습니다.








모아의 상위를 잠시 감상하다가...








가슴으로 부비부비 부황과 똥까시를 마치고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박아줬습니다.








모아와 마주보며 하니, 더 좋네요.








모아의 쪼임이 훌륭합니다. 뜨겁고요.








즐기네요. 몸짓이... 반응이 보통이 아닙니다.








모아의 입술을 빨면서 마침내 짜릿하게 사정했습니다.








모아 만나서 기분좋은 시간 보냈고요.








즐기는 언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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