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명절에 무얼하나 고민말고 달리면 되는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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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사장네 작성일21-02-15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3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애리
⑥ 업소 경험담 :
..아 명절인데 집에만 있기엔 오늘은 달림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이트를 뒤젹 뒤젹 전화 통화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예기를 끝낸후 예약을 과감히 잡습니다.
일단 도박해서 날렸다는심정으로 전화통화로 위치를 받은후 가벼우면서 무거원 발걸음으로
맛있는로 향해 걸어 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입장후 여자실장님과 미팅을 갖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것저것 말씀드리니 애리라는 친구로 한번 보시라고 권유를 주시더군요
그렇게 한번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애리언니방으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이 열리면서 애리언니가 인사를 해주시는데 오..ㅋㅋ 진짜 딱 제스타일인 쌘언니 포스가 나네요 ㅋㅋ
살짝 구리빛피부를 가졌으며 머리는 쫌 긴생머리에 몸매는 적당히 보기 좋은 스타일 마음에드는 언니네요 ㅎㅎㅎ
그렇게 초면 인사를 가진후 샤워를 후딱 끈낸후
침대로 입성 . 언니가 앞에 있으니 ㅋㅋ 말을못꺼내겠네요..ㅋㅋㅋ뭐해달라고
근데 그언니 신통 하게도 제맘을 읽었는지 제가 좋아하는 위치만 애무를 쫘~~악 해주시는데 아주스킬이 좋네요 ㅋㅋ
그렇게 애무를 받고 필수품을 장착하고 1차전투는 언니가 선공하네요 위에서 탁탁탁 탁탁탁
2차는 제가하는걸로 해서 위에서 탁탁탁탁탁탁탁탁 저는 길게는 못하는타입이라
2차에서 마무리 발사 전쟁이 끝나버렸네요 ㅋㅋㅋ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데 오늘 받은 스트뤠스는 언니랑 이야기하며 다날렸네요 ㅋㅋ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나눈후 다음에 또 애리언니를 재접견 하기로 하고 ㅂㅂㅂ2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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