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윤아'의 절대적 사정시간. 그녀의 시간에는 아무도 거부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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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티스트 작성일21-02-15 조회325회 댓글0건본문
문의 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 후
마사지실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면서 친절하게 인사해주네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와 간만에 전문가의 손길을 받으니
몸에 있는 피로가 싹 가라앉는 느낌이네요.
정말 압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것 또한 진짜 와- 소리밖에 안 나올 정도로 너무 좋고
행복해지는데 아가씨가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가 먼저 퇴실하고
아가씨가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전립선 마사지로 제 발기탱천한 똘똘이를
손으로 어루만져 주면서 제 가슴쪽을 애무해주는데
애무솜씨가 장난 아닙니다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는데
제 똘똘이를 보고서는 바로 BJ를 하시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았어요
다시 제 가슴쪽을 공략하면서
손으로 제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시는데
나올꺼 같다고 말을 하니깐
BJ를 열심히 해주시는데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까지 잘 받고 끝나고 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윤아이라고 하네요
와꾸 몸매도 좋고 친절하기까지 하고 마인드도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싹싹한 언니봐서 잘 즐기고 가네요 ㅎㅎ
재방률 100퍼센트 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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