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푸딩처럼 탱탱한 살결을 가진 만랩 핸플러와 함께 짜여졌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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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트 작성일21-02-15 조회308회 댓글0건본문
어제 밤을 새고 집으로 갈까 하다가 카이스파로 가기로 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을 마치고 난뒤에 바로 빠르게 샤워 마치고 나서
옷을 입고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님 먼저 들어 오십니다
인사를 나눈후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눌러주시면서 저에게 딱 맞는 압을 체크한후에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해주시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동안 뭉쳐 있던 근육들이 하나하나 제대로 풀리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중간에 얘기도 나누면서
아주 재미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 갈때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흥분감이 돌게 만들어 주신후에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신후에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방문해서 본 언니는 나라언니 입니다
첫인상은 슬림몸매에 섹시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바스트는 B컵인데 탄력적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불을 살짝 줄이고는 바로 상의 탈의을 합니다
탈의을 마친후에 바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게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라인을 타고 내려오면서 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 비제이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혀로 살살 돌려주면서 해주는데 느낌있게 아주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가슴을 만져 보는데 감촉이 상당히 좋습니다
꼭지도 제가 딱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마구 돌려주였습니다
시원하게 액체를 가은이 입안에 듬뿍듬뿍 쏟아버렸습니다
나라언니에 마인드와 서비스에 아주 행복하게 즐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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