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지우 +1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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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늴리리야 작성일21-02-15 조회3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4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푸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한달에 한번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늘은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드디어 예약하고 가자! 마음 먹었습니다.
이게, 막상 갈려고 하면 귀찮아지더라고요. 심하게 꼴리면 바로 가기는 하는데. 아하하..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 둘러보가가 지우라는 친구가 있어서 보러 갔습니다.
야간타임이라서 근처에서 산책을 하다가 천천히 입장을 하고 그녀를 만났는데.
첫인상은 참 말랐다 였습니다. 풋풋한 느낌도 들었구 예쁘징하네요. 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편하게 대해줘서 그냥 아는 동생만난 느낌이었네요.
30분 타임이라 바로 씻구 나오라고 해서. 바로 인나서 씻구 침대 가서 누워 기다렸는데. 샤워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는데 아ㅠㅠ 조금만 살집있었으면 좋겠다. 생각 좀 드네요.
서로 애무해주고 물고 빨구 하는데. 정말 잘 느끼는 친구 입니다. 이렇게 잘 느끼는 친구 오랫만에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된거 같아서. 삽입하고 합체 했습니다. 이미 많이 쪼여서 그런지 몇분 안 되서 사정해 버렸지만. 뭔가 재밌었습니다. 샤워하구 나와서 잠깐 얘기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구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얼굴 : 중
몸매 : 중 (너무 마름)
마인드 : 친구처럼 편히게 대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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