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솜이를 만났어요 .. 제목을 못정하겠어요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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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망고 작성일21-02-19 조회681회 댓글0건본문
대기 좀 하다가 솜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빛나는 외모를 뽐내며 나에게 다가오는 솜이~!~!~!
와 이쁘다 ~! 섹시하다 ~! 고급지다~! 한 눈에 반했죠
웃을 땐 약간 사막여우 느낌이 난다고 할 까요?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모에 탄탄 슬림한 몸매가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면서 참 웃는게 이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매력만땅 솜이 어우 지금도 생각나 ㅠㅠㅠㅠㅠㅠ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죠~ 서비스가 상당히 하드했습니다
엣지넘치는 솜이만의 물다이 서비스.
부드럽게 전립선을 자극해주고 똥까시 그리고 꺽기까지
서비스 받으면서 막 움찔거리니까 솜이도 그 반응보고 더 괴롭혀주고싶다고....
침대로 돌아와서는 솜이를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에 촉촉하게 젖어오는 이쁜 봊이가 아주 흥분되었죠
그렇게 시작된 연애 처음에 부드럽게 그리고 솜이의 반응을 보며 강렬하게
그 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를 보니
주체할수 없는 흥분감에 그만 자세를 바꾸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고도 계속 나의 품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솜이...... 아 존x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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