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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엘리 또다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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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리즈미 작성일21-02-19 조회28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9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브이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엘리
⑥ 업소 경험담 :
엘리의 첫느낌은 이쁘다 귀엽다 어리다 .. 머 이런느낌?
와꾸 좋았어요 ㅋ 일단 아이컨텍하면서 입장!!!
살짝살짝 말을 던져봅니다 잘받아치네여 ㅎㅎ
말하는게 넘 귀여움 ㅋㅋ
바로 샤워 고고 씻고나와 침대로 가는데 허리에 매달리네요 ㅎ
언니 어깨에 팔올리고 바로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저도 눕습니다
저에게 살짝 웃어주는 엘리가 어쩜이리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ㅎㅎ
엘리가 서비스해주기전에 제가먼저 들이대보네요
이쁜슴가부터 느껴보니..하앍.. 촉감도 너무 좋고
밑으로내려가 가냘프게 생긴 허리와 아기살결같은 피부를 터치하니
살살 달아오르는 듯한 움찔거리는 반응...
엘리가 못참겠는지 저의 존슨에 입을 가져갑니다..
후루룩...짭짭..맛있게도 먹어주네요 ㅎㅎ
곧바로 CD를 끼우고 먼저 위로 올라옵니다~
여상위의 허리돌림 캬~~~~위에서 웨이브합니다 ㅎㅎ
부비부비같은 느낌의 여상위 기분죽이네여 ㅎㅎ
그렇게 두어번 자세를 바꾸어가며 엘리의 슴가를 터치해가며
점점 울려퍼지는 신음소릴 뒤로 한채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와꾸나 마인드 서비스는 저에겐 상당히 만족이었네요
섹소리는 언제나 다시방문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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