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헤이즐] 내가 왜 에이스인지 가르쳐줄께 21편(살가둔 매미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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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도신 작성일21-02-19 조회518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헤이즐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미술관의 갤러리를
감상하러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자
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일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은 매미과의 인기녀인 헤이즐
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그래서
헤이즐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방에 잠깐 대기하다
헤이즐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 이
쁜 강아지상의 헤이즐 언니 살갑게
맞아줘서 오늘도 즐달이 기본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타페를 마시며
헤이즐 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헤이즐 언니 매미과 답게 옆에 착 달라
붙어서 말장구를 잘 쳐주네요.. 헤이즐
언니와 즐거운 대화를 하며 헤이즐언니와
어깨 동무를 하며 서서히 스킨십을 시작
합니다. 헤이즐언니의 슬림한 몸매와 탐스런
허벅지에 벌써 밑에서는 난리가 나고 언니의
가슴을 손으로 살포시 쥐자 언니 눈치 챘는지
탈의를 하고 탕안으로 안내 합니다. 탕 안에서
헤이즐 언니의 고운 손길로 깨끗이 씻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와 누워있으니 헤이즐 언니 잠시
물기를 닦고 들어와 옆에 눕습니다.. 헤이즐 언
니와의 키스 무척이나 달콤하고 감미롭습니다..
헤이즐 언니와의 키스의 추억을 뒤로 하고 헤이즐
언니의 핑크빛 가슴을 맛있게 빨아먹는데 헤이즐
언니 무척이나 잘 느낍니다. 양쪽 가슴을 사탕 빨
듯이 부드럽게 빨아먹고 왁싱이 잘된 밑으로 내려
와서 언니의 위쪽 봉지부분을 부드럽게 핥아 대자
언니의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게 나옵니다...으...으...
응....아....하....항......허리를 약간씩 들썩이고 신음
을 내뱉자 밑의 똘똘이는 장난이 아니게 부풀어 오
르고 언니 다시 키스를 필두로 부드러운 혀를 이용
해 제 가슴과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먹네요...언니의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 먹는 모습을 보자 제 가슴이
벌써부터 설레이네요..언니 어느정도 빨아먹다 재빨
리 콘을 씌우고 여상을 시현하는데 느낌이 무척이나
좋네요...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허리 움직임이
예술입니다..그리고 방아찍기 느낌도 무척 좋네요..
언니에게 질 수 만은 없어서 언니를 정상위로 눕히고
감미로운 키스를 필두로 언니의 봉지에 서서히 진입
하는데 무척 따뜻하고 짧아서 느낌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부드럽게 언니와 보조를 맞추어 피스톤 운동을 하고
언니의 신음소리 방안에 감미롭게 퍼지고 그 신음소리에
리듬을 맞춰 펌핑을 이어가자 언니의 봉지의 느낌이
무척 좋아 금새 느낌이 오고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연애후 언니와 콘을 제거하고 나란히 누워 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여성스러운 언니의 나긋나긋한
모습에 다시 꼴릿한데 이미 뒤의 예약은 잡혀있고
아쉬운 예비콜이 울리고 언니와의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요..언니를 살며시 껴안아두고 콜을 하자
스탭이 데리러 오고 언니와의 오늘의 짧은 시간의
종지부를 찍게 되네요....
카운터에서 스마일실장과 간단히 언니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데 매미과의 애인모드 잘되고 귀엽고 이쁘고 맛있는
언니였다고 간단히 말 해 주고는 미술관의 작품 감상을
이렇게 마치게 됩니다...
오늘도 정말 즐거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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