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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오빠 살려주세요~~ 하아악~~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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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호 작성일21-02-19 조회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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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7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렌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빛나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오렌지 안마에 방문해서 야간 언니 중에 최근에 




복귀한 미녀 언니 빛나를 보고 왔습니다. 






얼굴이 아주 작고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자연산 B컵






웃을때 정말 이쁘고 애교도 살짝 있습니다. 








빛나언니와 샤워하면서 빛나언니 가슴을 만져보니 완전한 




말랑말랑 가슴이고.. 




엉덩이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힙업이 잘 되어 있네요 






물다이 간단하게 받아 보는데 그 이쁜 빛나언니가 아주 




꼼꼼하게 애무해주며 똥까시까지 해주는데... 






아아아~~ 천국이 따로 없네요 






빛나언니에게 침대로 가자고 하고는 제가 먼저 애무를 한다고 




침대에 바로 눕혔습니다. 








빛나언니와 키스를 천천히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가슴으로 다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면서 소중이를 만지고..




소중이까지 내려가서 애무를 하는데...




와우~~~ 이렇게 이쁜 꽃잎과 핑보의 조화란...






허리를 덜덜덜 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빛나언니!!






신음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최대한 참으려는 그 신음소리가 




더욱 자극적이고..






자세를 바꿔서 빛나언니에게 애무를 받아 보는데..




불알을 기가 막히게 잘 빨아주는 빛나언니!!






그러다가 우리는 합체를 해 봤는데..






빛나언니가 위에서 여상으로 펌핑할때 자연산 가슴이 




아주 요동치는 슴부먼트도 좋았고..






내가 아래서 위로 같이 박아주니 철푸덕 소리가 더욱 강해지면서




빛나언니를 다시 똑바로 눕히고 강강강으로 박습니다. 






빛나언니의 미치겠다는 신음소리...




하앍하아앍~~~






빛나언니가 보지에 힘을 준다고 말하는데..




그 순간 엄청난 쪼임... 






우오우오우에에~~~~ 






저는 그 쪼임을 느끼면서 바로 사정하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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