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암고양이였네요 .. 로리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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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그그 작성일21-02-19 조회560회 댓글0건본문
야간실장님 추천으로 승아를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즐달 + 즐달을 해버린 상황이네요
후다닥 씻고 승아를 만나기위해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 입구에서 섹기를 흘리며 나를 반겨주는 그녀
그렇습니다 이번 달림에서 나의 파트너인 승아였죠
승아의 와꾸는 도도한 고양이상에 섹기가 넘친다고 해야할까요?
승아의 몸매는 아담 슬림 그리고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
그러면서도 엉덩이는 어찌나 봉긋하게 솟아올랐는지 ....ㅎ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그 대화 .. 참 즐거웠네요
시간이 좀 흘렀나봅니다 승아가 가운을 벗겨주네요
1대1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갔습니다 서비스를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 번 받아보라고하니 승아에게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엄청 잘하네요 이런 여우같은 ... 서비스 대박입니다
얼굴이 워낙 이쁘기도해서 서비스는 잘 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 ....
잘 들러붙고 가슴과 엉덩이 잘쓰고, 특히 똥까시!와 사까시!를 엄청나게 합니다
그리고 뭐 이제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화끈하게 보내야겠죠?
침대에 승아 눕혀놓고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나 참 ....
승아 진짜 물건이네요 ㅋ 역립 자체도 굉장히 즐기더군요
승아의 그런 모습이 어찌나 꼴릿한지 그대로 콘 씌우고 봊이에 박아버렸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승아를 보면서 뒤치기! 탱글한 방뎅이로 찍어누르는 여성상위!
간만에 질퍽하게 빡세게 섹스를 했네요 다 싸고나서 피는 담배는 개꿀맛~~~~
역시 더블업은 그 누구를 만나도 즐달을 해버리는 곳 최고의 업장입니다 ㅎ
그리고 승아가 마지막에 해준말이있는데 ....ㅋ 요건 꼭 지키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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