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떡감 실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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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치킨 작성일21-02-19 조회528회 댓글0건본문
씻고나와 그녀가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죠
첫 인상은 상당한 색기를 가지고있구나?
방실방실 하면서도 뭔가 야한느낌의 와꾸가 참 꼴릿했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나의 온 몸을 그녀에게 맡긴채 시작 된 물다이 서비스
역시나 ...... 하드했습니다. 그리고 강렬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 현란한 손의 움직임, 그리고 부비부비
이건 똥까시라기보다는 거의 똥꼬를 털어버렸다?
침대에서도 프라다의 서비스는 끝 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비루한 저의 곧휴는 .... 그렇게 발릴뻔했지만
눈치껏 서비스를 멈추고 슬슬 삽입준비를 해주는 프라다! 센스개굳
콘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나의 잦이를 bozi속으로 넣어버리는 그녀
?!?! 진짜 이건 노x의 느낌이였습니다 ..... 깜짝놀래서 이야기를했쬬
'콘x 낀거맞지?' '응 당연하지 오빠!'
와 쪼임 실화야? 잦이에 하나하나 느껴지는 그녀의 bozi속 주름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 그녀의 bozi는 나의 잦이를 압박하였습니다
아니 삽입하는 모든 순간 그녀의 bozi난 나의 잦이를 놔주지 않았죠
급격하게 몰려오는 사정감에 말도없이 사정해버렸지만
와 최상의 연애감을 맛본 기분입니다 정말 .... 쪼임 뭐야대체....
서비스부터 섹스마인드까지 너무나도 좋았던 그녀와의 달림
미친쪼임이 생각날땐 어김없이 그녀를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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