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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모델같은 몸매 , 찰진 떡감 , 음탕했던 그녀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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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팸 작성일21-02-19 조회4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제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야간에 민제를 보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민제와 마주하니 자연스레 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뽀샤시한 피부에, 작은 얼굴. 그리고 크고 맑은 눈. 오똑한 코, 예쁜 입술.
그리고 예쁘게 빛나는 머릿결.
몸매는 또 얼마나 훌륭하던지요.
허리 잘록하고, 가슴과 엉덩이 예쁘고, 다리가 아주 길고 늘씬~ 하게.
전체적으로 제대로 쭉 빠진 멋진 몸매더군요.
마치 모델처럼 아주 스타일 제대로네요.
민제의 얼굴과 몸매에서 아주 빛이 납니다. 화사한 빛이요.
이름처럼 소설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네요.
탄력있는 몸매와 보드랍기 그지없는 피부가 제 몸에 와닿으니,
그 따뜻함과 매끄러움이 절 천국으로 인도하네요.
게다가 향긋한 좋은 향기까지... 민제의 채취가 절 기분좋게 하네요.
민제의 서비스는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제 아랫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차츰 커져가는 그녀석의 반응을 확실히 캐치하면서,
진한 키스부터 뜨거운 애무까지~
그리고 민제의 그 멋진 몸을 제가 직접 애무할때, 그녀의 반응은 또 얼마나 리얼하게 달아오르던지요~
그리고 그녀와의 연애. 그 연애감 또한 절 황홀하게 만듭니다.
뜨겁고 강렬하게 쪼여주고...
그와중에도 제 입술에 입을 맞추고 떨어지질 않네요.
그녀의 예쁜 허리에 손을 두르고 몸을 움직일때의 느낌은 정말~
끝나고서도 뜨겁게 키스하고 만져주고... 그저 행복하네요.
나갈때까지도 민제는 키스해주고, 직전까지 빨아주고~ 제대로 치유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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