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2. 1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방으로 가면서 실장님께서 하시는 말이 실장인걸 후회할 정도라 하시더군요(여기서 많이 기대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그녀를 보니 첫 마디가 '와.. 이쁘다' 이말 밖에 안나오네요ㅋㅋ

이 언니 하루에 갯수 제한이 2라고 하더라고요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옷을 벗고 씻으러 같이 들어가는데 뒷태 몸매도 장난없네요

앞 모습을 보는 순간 봉긋하게 솟아오른 두덩이의 언덕이 제 눈을 홀립니다 완전 매료당헀죠

빠르게 씻고 나온 뒤 그녀의 가슴을 한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햇습니다

저의 가벼운 키스도 잘 받아주고 강력한 키스도 잘 받아주더라고요

가슴 크기도 엄청나지만 부드러운 살결이 손으로 느껴지는게 짜릿합니다

그녀도 나의 손길을 잘 받아주고 그녀의 손도 바빠지네요 어느정도 달아올랐다 싶어 그녀의 입술을 아랫쪽으로 안내했습니다

큰 입으로 제 껄 다 받아 먹어주네요 딥으로 말이죠!!  BJ도 훌륭하고 입이 크고 빠는 힘이  좋아서 그런지 귀도 공략을 잘해줍니다

그녀의 꽃잎에 제 손을 스윽 갖다대서 콩알을 만져주니 입에 넣은채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따뜻한 그녀의 입김과 신음이 저의 그 곳을 더 자극시켜주고 있었고 제 손 또한 바빠지고 있었죠

제 손에서도 끈적함이 묻어나오고 손을 타고 주르륵 흐르는 그녀의 물을 먹고 싶어 제 위로 올렸더니 신음소리가 더욱 거세집니다

허리도 살짝살짝 움직여주니 제 리듬에 맞춰 그녀의 목도 같이 움직이고 있네요

이제는 그녀를 제 위에 올려 여상 합체를 시고합니다

제껄 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잘 넣어주더군요 이미 그곳은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해져 있으니 바로 뿌리까지 쏙 들어가 버리네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돌려주니 제 손길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여주네요

역시 백마라 그런지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그녀가 다리를 들어 떡방아를 찧는데 뿌리가 아니라 알까지 들어갈뻔합니다

그녀의 격한 운동에 저도 모르게 정신줄을 놓을뻔 헀지만 정신을 제대로 차린 뒤 그녀의 리듬에 화답해주다가

그녀를 눕히고 발 목을 잡고 다리를 1자로 세운뒤 바로 더 깊게 공략합니다

다리를 오므리고 있으니 쪼임이 엄청 납니다 제 그곳으로 동굴을 긁고 왔다갔다 하니 느낌이 전보다 100배는 강합니다

너무 자극적인 나머지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그녀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간뒤 마무리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자극적이고 마무리까지 황홀한 경험은 없었던것 같네요 재방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