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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하드한 업소만 가능하다는 쓰리썸 코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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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처리 작성일21-02-19 조회3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18일 오후3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니와 라임
⑥ 업소 경험담 :
집에서 심심해서 후기를 보던중에 쓰리썸 후기가 올라와있더군요
평소 커플매니저분들 자주 봤지만 서비스 마인드 하나만큼은 정말 일등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커플 접속해서 프로필을 보니 라임 제니 수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수진이는 예전에 봤던 매니저라 그럼 제니와 라임이 쓰리썸 코스 예약을했습니다
문경에서 구미까지 가는거라 실장님께 미리 잘좀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장거리 운전을해서 드디어 도착햇네요
이미 차안에서부터 잔뜩 기대하고 가는거라 마음이 많이 부풀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드디어 입장!!라임 제니가 이쁘게 두명이서 인사를 해주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싱크로율은 정말 둘다 이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벌써 부터 꼴릿하기 시작하네요
제니가 먼저 샤워장에 들어가서 따뜻한 물을 올리고 라임과 함께 커피한잔마시고 담소를 조금 나눈후 라임에 저의 손을 잡고
샤워실을 들어갔습니다 제니와 라임이가 저의 온 몸을 구석 구석 깨끗히 씻겨주고 하나는 샤워bj를해주고 한명은 간단하게 가슴 애무를 해줍니다
와 2:1코스 벌써부터 느낌이 확 오기 시작합니다
밖에 나오니 둘이서 저의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저를 데리고 가주네여
둘이서 자세를 잡더니 제니는 밑에를 라임이는 위쪽을 애무를 담당하더군요 그리고선 사정없이 폭풍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와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1:1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를정도로 흥분이 많이 됩니다~온몸이 이미 젖어있을떄쯤 너무 흥분을 주체를 못해서
애무받다가 참지 못해서 그만 라임에게 입싸 비용 만원을 주며 입싸로 시작한지 5분만에 첫발사를 해버렸네요 ㅠㅠ저도 조루는 아닌데 너무 이게
제맘대로 조절이 되지 않네요 ㅠㅠ1차전은 이렇게 빨리 발사하고 이제 2차전 ㅋㄷ을 쓰고 제니가 저의 위로와서 흔들어줍니다
라임이는 제가 거기에 집중할때 목과 가슴 허벅지 그리고 손가락을 물게 해주네요...제니의 허리돌림하다가 이제 라임이가 올라와서 허리를 돌려주고
제니가 이제 애무를 해줍니다 ....아 이래서 2:1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 진짜 많이 드네요 너무 차원이 다를정도로 좋습니다
이제 저의 요구로 라임과 제니를 뒤자세를 하게 한뒤 한명씩 바꿔서 삽입을 합니다 둘다 쪼임이 좋아서 느낌너무좋네요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할떄쯤 이제 정자세로 라임이와 하는데 제니가 뒤에서 앉아주며 애무를 해줍니다 제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느낄떄쯤
마지막 한발까지 쉬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한번도 쓰리썸 코스 안해보신분들 꼭 호기심으로라도 한번해보세요 정말 다르긴 다릅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정도로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은 구미에오지만 그때마다 한번씩 꼭 해볼려고합니다 정말 쓰리썸코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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