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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강남-애니메H-엘리스] ■윤소희 닮았는데 넘 귀여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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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하게한판 작성일21-02-20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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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원가권을 주신 오피방장님과 넷플릭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남역 도보10분정도 소요됩니다.


◈외모◈


룸삘-□□□□■■■-일반


◈몸매◈


육덕-□□□■■■□-슬림


◈서비스 스타일◈


하드-□□□■■■□-소프트


◈연애감◈


적극적-□□□■■■□-여친느낌




◈그 외 참고사항◈


*가슴: B컵   *왁싱:없음   *질조임:최상   *흡연:비흡연자








◈입장전◈


출근부에 아이유 닮은 엘리스라고 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마침 1차 원가권을 받은 김에 한번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넷플의 언니를 예약하려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싹다머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안녕하세용! 오늘 혹시 엘리스 예약 다 찼을까요?'


'앗 죄송해요ㅠㅠ 엘리스 풀이에요...ㅜㅠㅜㅠ'


'헉!! ㅠㅠ 그럼 어쩔수 없죵~혹시나 손님 펑크생기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용!'


'네넵! 혹 펑크나면 싹다님이 첫빠로 말씀하신거니까 그렇게 해드릴게요!!'


'네넹~'


 


그렇게 엘리스 예약에 실패하고 반 포기 상태로 다시 일을 하고 있는데 


한~1시간이 지났을까요? 익숙한 전화번호!!


넷플에서 연락이!?!? 전화를 받자


'싹다머거님!ㅎㅎㅎㅎ'


'넹~~혹시??(기대에 찬 목소리)'


'손님 한분 펑크 났어여 ㅋㅋㅋㅋㅋ'


'헐! 진짜요?!!?!? 홀리몰리!!'


'ㅎㅎㅎ싹다머거님 운 좋으시네용ㅋㅋㅋ OO시에 되는데 괜찮으신가요?'


'아유~그럼용~저는 어느시간이든 볼수만 있다면 무조건 좋아용!! ㅋㅋ'


'ㅋㅋㅋㅋ넵! 그럼 그때 봬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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꺌릴ㄹ룰라끼랴략이얐호!!!!


 


그렇게 요상한 제 삘링(?)덕분에 손님께서 펑크를 내주신 덕분에


저는 엘리스를 만날 준비를 하고 시간이 되어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엘리스가 벽 뒤에서 빼꼼 모습을 드러내는데~~


 


 


 


◈입장후◈


허거덩!?!?


다른 후기에서 아이유 닮았다고도 했었고 프로필에서도 아이유 씽크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 얼굴이 있더라고요ㅋㅋㅋ 아이유가 더 이쁘게 생기면 이런 얼굴일거 같은??ㅋㅋㅋ


근데 윤소희를 닮은 느낌도 납니다ㅎㅎㅎ 


목소리도 닮은거 같아서 괜시리 제가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수줍수줍)'


'아....안녕하...세세요...하하..!!!'


 


괜히 제가 말을 더듬더라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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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제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 엘리스도 긴장을 더 할까봐


최대한 긴장을 감추고 말을 이어 갔습니다!


 


'흐어어엉! 넘 귀엽게 생겼어여!!'


'네? 아!ㅎㅎㅎㅎ감사합니다ㅎㅎ'


'진짜로 아이유 닮았는데요?ㅎㅎㅎ게다가 그~윤소희도 닮은거 같아요!!'


'윤소희요?ㅎㅎㅎ누구징?'


'잠시만요~제가 검색해서 보여드릴게요!!'


 


윤소희 사진을 보여주자 엘리스가 살짝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엘리스가 기본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같아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청순?ㅎㅎㅎ청순함이 몸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색깔로 따지면 연분홍빛 느낌이에요ㅋㅋㅋ 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그렇게 엘리스를 뚫어지게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곧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줍니다!!


웃는것도 넘 청순하게 잘 웃어주는데 


중간중간에 눈이 땡그래지며 저를 처다볼때마다


괜히 설레는(?)ㅋㅋㅋ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살짝 로진 손님들은 조심하셔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 땡그란 눈으로 웃으며 이야기 들어주면 


뭇 남성들 싹다 연애세포 꿈틀거릴거 같은ㅋㅋㅋㅋ


조심하세요ㅋㅋㅋ저는 경고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이얘기 저얘기를 하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헉! 시간이 30분이 지나있네요ㅋㅋㅋ


엘리스가 씻어야 한다며 이야기 안했다면 이대로 계속 이야기 하다가 끝날뻔했습니다ㅋㅋ




제가 먼저 씻고 나온뒤 엘리스가 씻고 나오는걸 기다리고 있다가


엘리스가 나체로 나오는데~~~




몸매가 진짜 21살의 탱탱하고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딱 좋은 몸매를 지녔네요~


가슴도 손에 쥐기 딱 좋은 가슴에 너무 마르지도 않은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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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 쓰고이~!!


 


 


 


 


◈연애 타임◈


엘리스의 몸매를 감탄하며 보고 있자 엘리스가 부끄러운지 손으로 입을 가리곤


후다닥 침대에 누운 제 품으로 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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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_<)


 


그리곤 제가 엘리스의 눈을 마주보니까 이내 또 부끄러운지 베실베실 웃으며


'흐아아~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가? 왤케 긴장될까요?'


'ㅎㅎㅎ그래요? 넘 긴장하지 마세용~'


 


그렇게 이야기 해놓고는 저란 남자....


역시나 몸은 이미 엘리스의 몸을 더듬거리는 늑대쉑ㅜㅜ 


엘리스에게 가볍게 뽀뽀를 한뒤 키스로 이어가자 엘리스는 눈을 스르르 감으며


제 키스를 부드럽게 받아주네요~ㅎㅎㅎ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엘리스의 엉덩이 근처를 주물러 봤는데 


  엉덩이가 뽕실뽕실! 탱탱!   


한게 너무나도 좋은 느낌의 감촉이라 제 꼬추가 벌써 반응해버려


발딱 선채로 엘리스의 배를 쿡쿡 찌르게 되는데~




제가 먼저 스르륵 가슴쪽으로 입을 옮긴뒤 부드럽게 꼭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스의 숨이 크게 쉬어지는게 느껴지고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갈수록 엘리스의 아주 작고


옅은 신음이 흘러 나옵니다!!




제 입이 드디어 엘리스의 보지에 도달하게 되었고 저는 혀로 보드랍게 사타구니 근처에서부터


항문근처와 클리쪽으로 애무를 이어가자 허거덩! 


이미 젖어있는 엘리스!!!


 


제가 본격적으로 빨기도 전에 혀끝으로 소음순(날개모양)을 열어 젖혔더니 


이미 뽀짝하게 젖어있더군요


그걸 감지한 저는 더욱 신이나서 아프지 않게 천천히 그러면서도 보드랍게 빨아준뒤


슬슬 엘리스의 신음소리가 커질때쯤 혀를 질 입구와 요도 근처에 대고는 


혀를 진동시켜주자 엘리스의 질안에서 뜨겁고 달콤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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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츄뢉!츄롸릅!!누웹누엡뉌!!


그리고 몸을 베베꼬기 시작하는 엘리스!!!


혹 너무 오래하면 엘리스가 아파할까봐 적당선에서 혀 진동을 멈추고는 


다시 부드럽게 소가 핥듯 애무한뒤 다시 대음순쪽으로 가고 가슴쪽으로 가다가 키스를 한뒤


엘리스의 BJ를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엘리스의 BJ는 마치 수줍어하는 여자친구가 적극적으로 해주려 노력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애무를 해줍니다!! 꼬추쪽으로 가서는 마치 고양이가 혀로 핥든 날름날름 애무를 한뒤


입안에 넣은채 혀로 귀두를 공략하는 애무를 하네요!!


귀두가 예민하신 분들은 받다가 위기가 올수도 있으니 조심!!!




제 꼬추가 더이상 단단해지면 거의 꼬마돌 사촌먹을거 같아서 엘리스를 눕힌뒤


콘을 장착하고는 살금살금 엘리스의 안에 진입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콘을 꼈는데도 전해지는 


이 따뜻함과 조여오는질의 압박감!!!!




부드럽게 골반과 허리를 이용해 파도가 일렁이듯 움직이며 엘리스와 꼭 껴안고 키스를 하는데


아앗!!! 전화가 우웅우웅우우웅!! 울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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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멈칫하자


엘리스가 저를 자기쪽으로 바라보게 하면서 


말은 안하지만 뭔가 '계속 해도 돼 오빠' 라고 하는것 같은 눈빛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이길래 다시 움직였습니다!!


 


점점 속도를 올리며 박음질의 박자를 맞춰가고 있는데 또다시 우웅우웅!! 전화가!!


이대로는 엘리스의 출근시간이 밀릴수도 있겠다 싶어


제가 극한으로 느낄수 있는 자세를 취한뒤 엘리스에게


'빨리 쌀게요!'라는 신호와 함께 엘리스를 꼭 껴안고는 


그대로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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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타임◈


가쁜 숨을 몰아쉬고는 이내 제가 몸을 일으켜 엘리스를 보는데


엘리스의 얼굴과 몸에땀이 송골송골맺혀있네요? 


뺨도 붉게 상기되어있고~


짧으면 짧다고 볼수도 있는 시간이었는데 엘리스가 


리얼로 잘 느끼고 있었던거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ㅎㅎ


엘리스의 땀으로 헝클어진 앞머리를 살포시 손으로 조심조심 넘겨준뒤


갸볍게 뽀뽀를 한뒤 콘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진짜 빠르네요ㅜㅜ'


'긍까요~흑흑 죄송해요 제가 말이 너무 많아서ㅎㅎㅎ'


'에이~아니에요~덕분에 너무 좋았는데요~'


 


그렇게 서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 한뒤 후딱 씻고는


나갈 준비를 하고 있자. 엘리스가


후다닥 다가와 포옹을 하는데 


방에서 나갈때까지 계속 포옹해주고 뽀뽀해주는


엘리스덕에 마지막 나갈때까지 너무 기분좋게 나왔네요ㅋㅋㅋㅋ


 


 


 


역시!넷플릭스는 내상 당한적이 한번도 없는 


최고의 업소인것 같습니다!!! 


캬~ 이렇게 후기 쓰고 있는데도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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