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그렇게 칭찬하고 자랑하시던 리나 보고왔는데 칭찬하실만 하시네요 리나가 사람이 됐네요 확실하게 칭찬할만 합니다
서비스도 그렇고 봉사도 그렇고 장난아닙니다.. 이렇게 일잘하는애 거의 처음보네요 마사지샵에서 일하다가
이쪽일은 처음이라는데 내가봤을때 처음이 아닌 완전 베테랑같은 실력이네요 정~~ 말 일 잘해요 ㅎ
그리고 얼굴도 이쁘장하구요 몸매도 슬림한편에다가 봉사정신이 투철합니다 ! ㅎㅎ 진짜 서비스정신은 최고네요!
간만에 매니저 맘에들어서 지갑 열고 몇만원 쥐어주고 왔습니다 ㅎ 성격이 진짜 착하고 손님을 어떻게해줘야
기분좋게 하는지 아는 친구인거같아요 ㅎ 저도 어디가서 자랑하고싶을정도로 이친구 진짜 괜찮아요
다음에 한번 더 보려고 후기남겨서 할인받으려고 해요 ㅎㅎ 해달라고 하는것도 거의 다해주고요 원하는거 해달라고하면
거의 다 들어주는편입니다 리나 완전 추천드려요 ! 한번 봐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