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게한번 들려볼까해서 친구가 지 가는곳 있다해서

사이즈 좋다고 한번 가보라길래 속는셈치고 예약했다..

내가 내상당한게 한두번이아니라 항상 갈때마다 불안함감이 있음..

그래서 이번에도 어느정도 생각은하고 예약잡으려는데

그래도 플러스 매니져가 더 낫지않을까 하는생각에 플러스 매니져를 찾아보다가

린라는 매니져가 보였는데 실사가 너무예뻐보여서 바로 예약했다

이때까지만해도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함

별 기대없이 도착해서 올라가서 노크하고 문여는데

이번엔 달랐다.. 딱 내가원하는, 상상하던 그이상의 여자가 인사해주는데

이번엔 아니구나..하고 드는 안도감과 동시에 기쁨으로 인해 올라간

내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더라.. 린씨가 그런 날 보곤 싱글벙글하다며

말걸어주는게 몇달간 느껴보지못한 설렘까지 느꼈다..

저런와꾸에 이런 마인드까지 더해지니 진짜 최고다..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나와서 침대에서 얘기하면서 서비스 받는데 와..

진짜 최고라는 말 말고 더 없는거같다 정말 빠지는곳 하나없이

애무해주며 눈 마주칠때마다 예쁜얼굴에 점점더 흥분되고 너무 좋다!

그러고나서 눕힌후에 천천히 넣는데 역시 밑에도 들어갈때 소리도 참 실하고

들어갈때 나올때마다 강약조절도 다 해주고... 진짜 명기가 여기있구나 하고

느끼게된 날이였다 그렇게 열심히 박다가 기분좋고 시원하게 빼고나니

너무 예뻐보이더라.. 다음주에 또 오기로하고 기쁜발걸음으로 퇴실했다!

다른사람들도 꼭! 린씨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