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리카


⑥ 오피 경험담:



낮부터 한잔 걸치니 역시나 여자 생각이 절실하다!!

며칠전 후기에서 본 러시아24시라는곳이 있는데

반신반의로 한번 전화해봤습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하얀백마타러 가보네요

저는 약육덕인 무려 D컵을 소유하고 있는 리카양을 봤는데요

우리나라 언니들과 비교되게 D컵인 리카양을 보니 갑자기 급꼴리더군요

성격급한 나머지 샤워도 거품만 대충 닦아내고

가는데도 쿨하게 따라옵니다

술을 먹어서 넣을려는찰나에 동생이 죽어버리면

어떻게하나 하고 있을때 정성스럽게 동생을 사랑해주더군요

저번에 간곳은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제가 휴지끈이

짧아서 그런지 몰라도 좋더군요

바로 쌀까봐 저도 그녀의 몸을 음미했죠

꽤 괜찮은 바디인지라 동생은 반응이 잘오더군요

그리고 ㅠㅠ 넣고 열심히 방아를 찍고 있는데 역시

술을 먹어서 그런가 바로 동생이 울분을 토하더군요

이럴줄알았으면 원샷으로 말고 투샷으로 갈껄...

연장을 요청했지만 풀예약이 되어있다고 하여

아쉽게도 미련을 남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백마의 대한 로망이 커진 짧지만 강렬한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