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오피 경험담:
 

퇴근후 친구들과 한잔 간단하게 걸치고 하루일과를 마감하려 하는데..

역시 집으로 발걸음이 쉽게 가지지가 않는다.. 뭔가 아쉬워 사이트를 뒤져본다

초이스 백마 업장 프로필을 뒤져보는데. 백마 언니들의 프로필이 장난아니다..

나는 특히나 뽀얀 피부와 핑두를 가지고 있다는 NF인 루나가 끌린다

일단 바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물어본다

루나 매니저 예약이 되는지 물어보니 된다고 하셔서 바로 집으로 가던 발길을 업장으로 돌린다!!

실장님을 만나고 방으로 이동하는데 이쁜 백마를 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하네요~

노크했더니 문을 바로 열어주는 언니, 딱 보니 프로필에서 보던 언니가 맞네요

얼굴이 작고 뽀얀 피부에 애기 얼굴을 가진 언니가 있네요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루나도 샤워를 마치고 내 쪽으로 걸어오는데

얼굴은 애기애기한데 몸매는 또 성숙하네요~

연애시에도 빼는거 없이 극강의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보여주네요~

형식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애인을 만나는 듯한 서비스??랄까요..

애무도 적극적으로 잘해주고 역립하는데도 빼는게 없네요

역립으로 젖은 언니에게 드디어 합체를 하는데.. 얼굴이나마 봉지도 어린거 같네요

좁고.. 촉촉하니.. 정말 최고입니다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며 운동하는데.. 신음소리가 나오는게 억지로 내는게 아니라

진짜 느끼듯이 내고 있더라고요..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고, 언니의 골반을 잡고

강하게 박고 있으니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그대로 발사를 하고 언니의 품으로 쓰러집니다!!

이 언니... 또 봐야겠네요..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