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수원이벤트365 티슈 보고왔어요 애교 장난 없네..굿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휴게텔 | 9월 9일 수원이벤트365 티슈 보고왔어요 애교 장난 없네..굿

페이지 정보

작성자 틱톡카톡섹톡 작성일21-09-09 조회643회 댓글0건

본문

9월 9일 수원이벤트365 티슈 보고왔어요 애교 장난 없네..굿

간만에 감명받아서 후기하나 남깁니다

휴가라 최근에 자주가던 이벤트365를 낮에 재방했습니다

매번 야간에만 가서 낮에 있는 매니저는 처음인데 실장님이 강추하는 티슈 매니저를 봤습니다

호수안내를 받고 올라 가봅니다 문이 열리고 하얀속옷만 입고 있는데 벌써 꼬릿하네요

들어서고 나서 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자고 하고

제 옆에 찰싹 붙어서 얘기하는데  (애인모드 강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투른 한국말이 특히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샤워하자고하면서 제 손을 잡고 샤워실로 끌려가는데 매번 느끼지만 옷 벗을때 쑥스럽네요 ㅋ

같이 양치를 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거울에 비친 티슈의 몸을 벌써부터 탐하고 싶네요

몸매도 슬림하거 같으면서 탁력 있는 몸매 ㅋㅋㅋ

샤워를 할때도 여자친구랑 같이 샤워 하듯 재밋게 하고 깨끗히 씻김을 받고 먼저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심장이 콩캉콩캉 ㅋㅋ그리고 물끼를 닦는 티슈 섹시 그자체 ㅋ

그리고 다가와서 삼각애무 ㅋ 젖꼭지 애무는 소프트 하지만 BJ는 제 분신들을 다 뽑을 듯이 해줍니다!!

BJ는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사실 입질와서 그만하라고 했어요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삽입

제가 첫손님이라 그런지 여상위 힘도 좋고 박자 타면서 제 배위에 날라다니네요

상체를 일으켜 가슴을 빠는데 빼는것도 없이 같이 느끼는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눕혀 놓고 강렬하게 박아 봅니다

반쯤 풀린 눈으로 저를 처다보는데 조절 못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강렬하게 키스 진짜 업소 여자라고 생각이 안들 정도록 같이 느낍니다 

티슈의 다리를 모으로 방아찍기 ㅋㅋ 마무리는 뒷치기로 할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주체 못하고 발사~~~~~~~한참을 티슈에게 누워서 여운을 만끽하고 일어 섰습니다

타업소 매니저들은 바로 샤워실로 가서 씻자고 하는데 물티슈로

정성껏 소중이를 닦아주고 옆에 누우라고 하네요 ㅋ

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면서 가슴도 좀 조물딱 거리다가 샤워실로 이동 ㅋ

마지막까지 씻겨주는 티슈에게 감동을받았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실장님의 추천은 진짜 좋았습니다

이런 원래 재방 안하는데 다음 또 티슈 보러 갈꺼 같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착하고 마인드는 최강!!!

서비스 마인드 황홀 홍콩을 비행기 안타고 넘나드는듯한 스킬의 매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