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7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로라


⑥ 오피 경험담:


일찔 퇴근한 기념으로 집에서 캔맥을 마시며 여유로이 영화나 보고 있었다.

영화에 나오는 서양 미녀들을 보니 또 뭔가 자극이 되서 야.동을 볼까 하다가

지난번에 갔었던 러시아 오피가 떠올라 얼른 사이트를 열어 프로필들을 확인한다.

초이스 백마 프로필을 열어 지난번에 보았던 가슴이 정말 크고 아름다웠던 로라가 인상에 남아 실장님한테 전화한다.

로라언니 예약 되나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1시간정도후로 예약을 잡는다.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지난번에도 봤었던 실장님이 나오신다.

잠깐 인사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본다.

오늘도 큰 가슴을 자랑하듯 앞으로 솟아있는 로라의 가슴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를 피면서 지난번에 왔었다는 인사와 함께 샤워를 하러간다.

로라도 옷을 벗어던지고 들어와 나의 몸을 거품으로 씻어준다.

샤워를 빠르게 마치고 침대로 돌아오니 역시나 벗은 몸의 로라는 풍성하다!!!! 딱 내 스타일~

옆구리에 손을 올리고 한 손은 큰 가슴을 주무르며 가볍게 키스로 시작한다.

강하지 않고 가볍게 들이미니 잘 받아준다.

로라의 위로 올라타 가슴을 바라보며 한 손은 로라의 다리사이로 향해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며 내 손을 느끼는데 입에선 가녀린 신음 소리가 나오고있다.

로라의 꽃잎을 집중 공략하니 벌써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클리를 자극해 충분히 자연산 젤을 만들고 나의 것을 들이밀어본다. 허리가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계속 나온다.

큰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역시 이 맛에 로라를 찾는것 같다..

마무리는 뒤로 하기 위해 로라를 돌려 엉덩이를 감상해보는데.. 가슴만큼이나 크고 아름답다..

나의 똘똘이와 로라의 꽃잎이 합체되어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야.동에서 보던 클로즈업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 야한나머지 끝까지 밀어넣어주며 발사한다.

로라도 힘들고 만족했는지 숨을 헐떡 거리며 몸을 움찔거린다.

육덕한 백마를 원하신다면 로라만한 언니가 없을것이다. 오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