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와꾸+D컵슴가를 갖춘 아리씨 노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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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12342 작성일21-02-24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2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미널휴게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터미널 아리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마전에 월급도 타고해서 오랜만에 분냄새가 너무나 그리워
일전에 방문했던 터미널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인드좋고 살가운스탈 좋아해서 아리씨 원샷으로 예약했네여
제생각보다 와꾸 상당히 괜춘합니다
특히 D컵슴가가 봉긋하니 아주 먹음직하네요ㅋㅋ
들어가자마자 아리매니저가 웃으며 안아주네요
아리매니저는 일단 너무 착합니다.
성격자체가 그냥 착한듯
그냥 기본적으로 웃는상이라 아주
편했네요 그래서 더 맘에들었네요.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비제이나 애무부분 스킬이 좆습니다
박을때도 마인드가 좋은언니라 잘 맞춰주구, 떡감 찰집니다
특히 노콘 옵션으로 박아서 그런지 촉촉한 감촉이 그대로전달됐네요
부담없이 무난하게 즐겼던거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들보들한 살결이랑 엉덩이도 좋고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가성비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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