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귀여운 나나~너때메 내가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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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끼 작성일21-02-26 조회3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봉명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나나~ 또 보러 다녀왔지영~
나나 못본지 얼마나 됫다구 벌써 나나 생각이 나지 뭐에여ㅋㅋ
몇번 나나보러 다녀오니까 제 몽정주기가 짧아졋는지
아침부터 빨딱빨딱 서버려서 지려버리기 전에 언능 전화했죠ㅋㅋㅋ
서둘러 예약잡고 쪼끔 이른 시간에 미리 가서 기다리는데
예약시간 맞춰 오는 알람같은 실장님의 전화를 받고 안내해주신 곳으로 움직엿죠~
노쿠두번!! 놬놬 하니 완젼활짝 웃으며 오빠!!! 안녕!! 하며 반겨주는 나나~
후후 귀여운 나나.. 오늘은 너를위해 120프리샷에 ㄴㅋㅈㅆ옵션까지 달고왔어..히히
아니 저를 위한건가요?ㅋㅋㅋㅋ
들어가면서부터 입술박치기를 시전해서 쮸왑쮸왑 딥키스로 입장하는데
그러면서 손들은 서로의 옷을 벗기고있죠ㅋㅋㅋ
한피스씩 훌러덩훌러덩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서
서로의 몸을 만져대며 샤워실로 들어갔어요ㅋㅋ
샤워실에서 뜨신물 맞으며 계속애무하고 그러면서 틈틈히 씻엇죠ㅋㅋ
이 열기를 계속 이어나가게 다 씻고 침대까지도 부비적거리며 움직엿죠
침대에 다달아선 나나의 딥써비수~ 제 봉봉이를 빨아대며 알도 탐하는데
크으으으... !! 좋아욬ㅋㅋㅋ
진득하게 서로 핥아대며 애무하고 한창 달아올랏을땐 삽입하기 시작햇죠ㅋㅋ
쑤컹쑤컹 잘 들어가네여 물이 잘 흘러서 아주 좋아요ㅋㅋ
펌핑하는데 신음도 잘울리고 완전 행복한 떡방아쳣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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