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술 한잔 마시다 오랜만에 백마의 살결을 느끼고 싶어 사이트를 뒤적뒤적해보니

탐스러운 가슴과 왕골반을 좋아하는 나로써 삘이 오는 언니가 보였네요

술 자리를 마저 정리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려 예약까지 바로 끝내버렸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서양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몸매의 여자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큰 가슴과 앙 골반이 딱 어울리는 육덕진 몸이 제 스타일입니다!!

빨리 벗기고 싶은 마음에 같이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소피아의 큰 가슴이 저를 살짝 건드리네요~

저의 똘똘이도 언니를 건들여줍니다^^

침대에 누워 소피아의 큰 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혀를 내 쪽으로 끌어드립니다...

언니도 키스를 참 좋아하네요~ 그녀의 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을 빨아댔네요~ 

그리고 그녀의 꽃잎에 손을 갖다댔는데 육덕진 여자가 확실히 잘 느끼는것 같습니다

가슴 애무만 해줬음에도 문에가 촉촉한게 조금만 만져도 물이 터질것 같더라고요 손으로 살짝 공략하고 있는데

그녀도 준비 됐는지... 저보고 누우랍니다!!!

그녀의 육덕진 몸매를 밑에서 바라보니 더욱더 글래머러스함이 확 보이네요~

언니의 허리스킬에 맞춰 잘 즐기고 있다가 이제 언니를 정복할 차례..

바로 뒤치기로 갑니다!! 역시 육덕진 엉덩이를 보며 박아주는게 국룰이죠~

언니의 큰 골반을 잡으채 뿌리까지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아주 크게 나옵니다

엉덩이도 움찔거리는게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언니의 팔 하나를 뒤로해 잡고 박아주니 더 깊게 들어가고 신호가 잘 옵니다

큰 엉덩이와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언니의 깊은 곳에서 발사!!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마지막 한방울 다 나올때까지 넣고 있었네요

언니도  힘들었는지 숨을 거세게 쉬고 있네요.. 수고 했다고 뽀뽀해줬습니다~

역시 백마는 육덕진게 너무 맛있고 좋네요.. 또 재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