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오늘은 풋풋한 수박이 보러 고우~

항상 밝은목소리로 받아주는 실장님과 그애 걸맞는 매니저로

안본매니저가 없다시피할정도죠 오늘은 풋풋한 수박이 보러 ㄱㄱ

출발합니다~~~ 문이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질리지않는 와꾸에  언제어디서 봐도 부담스럽지않고 편안함을심어주는

그녀의 매력은 잘낫다고 내상입히는 누구보다도 낫죠!으.. 생각만할수록 ㅡㅡ

뭐 빼는거없이 너무 열심히잘해주고 잘느끼네요 인위적인게없고

본인도 즐기는 마인드라 너무좋습니다 역립비제이 자세부터 시작해서

하나빼는게 없고 저또한 서비스받는자체가 너무즐겁고좋았습니다

피부결또한 어찌나고운지 ㅎㅎ 처음 갔을땐 몸만 쓰다듬었다는 ㅋㅋ

와꾸는 대학생느낌에 민간인삘이고

연애감은 매미과에 너무 살갑고 진짜애인처럼 해주는게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또또 재접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