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수박이 이렇게 이쁠수가없네요


 
이번에 예약한 언니는 수박이언니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되엇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한건 아니지만 최대한 기대감없이 보자는 마음으로 갓어요 ...
근데 왠걸 ㅋㅋㅋ 대박 인생언니를 만난듯합니다
25살의 영계  !!! 주먹만한 귀여운 얼굴...
키는 아담하지만 D컵의 풍만한 슴가까지...거기에 자연산 !!!
하는행동마저 볼수록 귀엽고 사랑 스러운 아이입니다
수박이를 앞에 않히고 서로 바라보며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뽀뽀하고
또 가슴애무하고 얘기하고 ,,,이렇게 10분정도 있었습니다
순간 진짜 애인과 있는 그런 애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역립족이라  수박이의 탐스럽고 탱탱한 가슴을 시작으로 클리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상하로 움직여줄때는 작은 신음을 토해냈지만
좌우로 자극을 주니 언니 못참겠다는 듯이 다리를 오무리며
수박이가 눈이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입술로 머금은 후 빠르게 혀로 자극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그 모습에 서비스 패스하고 콘착용후 바로 진입 시도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비비듯이 움직여주니 제엉덩이을 잡고 밀착시키려 노력하네요
이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니 언니 뒤돌아보는데
민망하고 좀 창피했지만 수박이가 좋다고 하니 열심히 뒤에서 움직여 줬습니다
이후 다시 정자세로 바꿔 마무리를 향해 열심히 달리니 점점커지는 수박이의 신음...
그 시각과 청각의 느낌에 저도 열심히 마무리를 향해 달렸습니다
수박이는 앞으로 몇번은 더봐야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