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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흥분할땐 몸을 베베꼬고 , 눈빛을 보면 최고의 흥분을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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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범 작성일21-03-04 조회4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지난번 신드롬에 들려 좋은 추억은 안고 나왔기에 다시한번 신드롬으로 향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슬림한 몸매에 애인모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연우를 추천해주신다.. 샤워후 대기실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입장..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문을 열리길 기다리는데 활짝웃으며 연우가 나를 반긴다...
예쁘다고할만한 큰눈을 반짝이며 환한 웃음을 보여주니 즐탕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탕으로 들어가 연우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물기를 닦고 내몸위로 올라오는 연우언니.. 감미로운 연우의 키스에 기분이 좋아진다..
연우의 키스를 지나 아슬아슬한 이 야시시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연우의 흡입신공에 내 똘똘이는 기립하게되고..
더이상 있다간 내 몸을 주체할수 없을듯 하여 역립을 한다..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연우의 꽃잎에 다다르니 어느새 젖어있고..
클리를 자극하며 연우의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역립을 시도했다..
장비착용후 정자세로 진입..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펌핑을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슬림한 허리를
붙잡고 강강강하다 여성상위로 바꿔 능숙한 허리돌림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발사..
내 이마에 맺힌 땀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연우의 멘트 한마디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슬림하면서 라인좋은 아주 이쁜몸매, 거기에 섹시한 분위기와 애인모드의 살갑고 귀여운느낌까지...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연우..
성숙해보이지만 발랄함도 엿보이는 그녀, 웃을때 가장 예뻣던 그녀가 지금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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