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사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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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라면 작성일21-03-06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오늘 사랑이 접견하구 왔네영ㅎㅎ
나왔더니 친구놈이 먼저 나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ㅋㅋ
따로 지명을 한건 아니구 근처에서 술한잔하다가 갑자기 친구놈이랑
급꼴려서 사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업소좀 찾다가 전화 했는데
가능한 아이가 지금 시간대에는 사랑이 아이린
제친구는 아이린 저는 사랑이 잡구 갔네요. 업소 도착하니까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사랑이는 일단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고 있네요. 가운데는 파져가지고
와서 상큼하게 안녕하세요. 하면서 웃어주는데 완전 미소가 저를 녹이네요.
아주 이뻐요. 아마도 에이스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샤워하고 사랑이의 섭스가 시작됩니다.
서비스 나쁘지 않네요. 할껀 다해주는 그런 스타일이구 bj를 길게 해주네요.
애무 시작했는데 가슴이 역시 커야지 뭐 만질게 있구 빨아먹을게 있네요. 역시
꼭지좀 애무하면서 한쪽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갔는데 벌써 젖어있네요.
냄새는 하나두 안나고혀를 갖다대니 짧은 신음과 함께 움추러 들기 시작하더니
다리를 접구 신음을 발사하네요..꼴릴뻔했습니다. 신음에그러다가 콘돔을 바로 끼고 엄청난 물양을
윤활류로 삼아서 바로 박아버렷는데 박자마자 반응이 죽이네요.
앙 앙 앙 거리면서 달릴때마다 아주 신음을 내주는데..제가 청각적으로 엄청 흥분하는 스타일인거 알고있다는 듯....
그러다가 마무리로 뒤에서 후배위로 플레이하다가 사정하구 나왔네요.
나왔더니 친구놈이 먼저 나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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