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안나 존내 그냥 쥰~~내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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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구는언제나 작성일21-03-08 조회22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3-0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바캉스
④ 지역명 :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연휴고 해서 집에만있기 적적해 사이트 찾아보다
바캉스 안나가 맘에들어서
안나매니저 예약하고 보고와서 후기남겨봅니다
방안에 들어가서 보니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사이즈 좋아 보이네요
빠르게 샤워타임 끝내고 나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애무를 당하는데 기계적이 아닌 정성스럽게 여자친구가 해주듯이 애무를 해주는데 잘해주네요
그것도 긴 시간을... 이제 드디어 안나매니저와 합체시간
안나매니저는 입구가 디게 좁은편이네요 콘으로 진입~
제얼굴보면서 찌푸리길래 왜 아파? 라고 하니 안나매니저가 살짝 웃으면서 nono..라고 하길래
내가 그럼 good? 이냐고 물어보니 끄덕끄덕 하던 모습이 엄청 저를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ㅎ
관계가지는데 몰입이 잘되네요 손님한테 집중하는 집중도도 높고
여러체위 하는거 좋아하는데 안나매니저 반응 보는게 더 흥분되고 좋아서 정상위로만 계속했습니다.
안나매니저 반응이 너무좋아서 흥분도가 너무올라 제가 금방 사정하긴했지만 짧은시간에 임펙트가 강렬했습니다 2시간은 한거 같은느낌
끝나고나서 안아주면서 좋았다고 그러더군요
립서비스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ㅋㅋ..
헛개차하나 까주길래 시원하게 먹고 이야기좀하다 나왔네요
집에 있기 적적했는데 안나매니저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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