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힐링 하고갑니다


 
일상이 무료하고....일만하고 사는것 같아서
친구의 추천도 잇고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목소리 좋은 실장님과 통화를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후
티슈라는 언니를 추천 받아 접견~~~~~
처음 문앞에서 노크할때의 두근거림이란...ㅎㅎ
다들 한번쯤 공감 하셨을꺼 같네요.
암튼 곧 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게 되는데...
넘 섹한 와꾸에 눈이 휘둥그레졌던 기억이 납니다~
얼굴이 이쁘네요!!!호불호 없을만한 이쁜얼굴~~
몸매는 슬림하니 어려서 피부도 좋아보이고 ^^
아... 여기가 낙원이구나 했네요 ㅎㅎㅎ 
잠깐의 토킹후 샤워실로 들어갓을때
순간 슬로우 모션으로 느껴졋던 그 나체의 느낌.....
눈을 뗄수 없엇던 티슈의 나체를 바라보다가
자연스레 티슈의 가슴으로 올라갓던 저의손...ㅎㅎㅎ
주물주물....낼름낼름 꼭지를 빨아주다가
급한 마음에 침대로 이동해 향긋한 향이 느껴졋던 꽃밭을 맛보니
투명한 애액이 제 턱이 범벅이 되도록 흘러나왓네요 ㅎㅎㅎ
이후 티슈가 저의 몸을 낼름낼름하며 아래 기둥까지 낼름낼름
입안가득 넣어주며 빨아주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눈빛이 야해,,
티슈의 그곳에 찔러 넣엇을때 흘러나오는 신음에 흥분감을 주최를 못하고
발사를햇네요....정말 물좀 평소에 자주 뺄껄하는생각과....
챙피함이 말도못햇네요...왜 이렇게 이쁘고 좋은언니를 나두고
일만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티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