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초짜의 뜨거운 몸부림 , 감동적인 연애감의 정복감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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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타 작성일21-03-13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3-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시영
⑥ 업소 경험담 :
잠못 이루는 늦은 새벽에...
정신 차리고 보니 투핫으로 발걸음을 하고있었고....ㅋㅋㅋ
안마 초짜라는 아이를 보라는
보경 실장님의 유혹에?
싫은척 하다가 넘어가버렸죠...ㅋㅋ
저의 팔짱을 끼고 자신의 방으로 가던 뉴페이스 시영이~
발그레한 연분홍빛 얼굴에...
수줍게 웃으며 찰~쌀 달라붙었던 시영이
약간의 떨림이 느껴졌던 묘~한 설렘이 느껴지는
저도 모르게 시영이의 허벅지가를 손으로 쓰다듬는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감각에 전률이 흐르던...
대화를 나눠보면 아직은 풋풋한 아이 같으면서도
귀여운 매미 같았던 언니에게 호감이 무럭 무럭 자랐죠 ㅎ
타 종목에서는 흔하지 않은 샤워 서비스가
안마에서는 너무도 당연한 기본인지라
샤워를 시켜준다는거에 왠만하면 자극을 안받는데....?
풋풋했던 시영이의 손길이...
초짜라 조금은 서툴지만 묘~한 자극이...
샤워가 아닌 마치 애무하듯 하는 손길이...
오랜만에 샤워만으로 묘~한 자극을 받아
벌떡 벌떡이는 똘이의 껄떡임이 신기하게 다가왔죠
침대로 같이 가면 부끄러운듯
약간의 앙탈 아닌 앙탈로 푹~ 앵겨오던 그녀
알몸으로 포옹 하다보니 따듯한 체온이 느껴지고
부드럽게 등허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진정이 되었는지?
아니면 그녀가 서비스를 해야겠다 싶은건지
과감하게 저의 위로 올라 가더니만
서비스를 하는데...
귀엽네요 귀여워...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ㅋㅋㅋ
솔직히 초짜라 기대는 안했는지만
이건...느낌 보다는 그냥 풋풋했어요 ㅋㅋ
그...런...데...???
BJ 만큼은...
생각지도 못하게 뺨 맞은 기분??
아니...다른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귀엽더만
BJ 만큼은 왠만한 서비스녀들 못지않게 잘하네요
기대도 안했다가 잘하는걸 보고 느끼면서
멍~하니 있다가 아차 ! 싶어서 그녀에게 역립했죠...
솔직히 한 두명을 역립 해본게 아닌데...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이거 실화인지 아닌지...
초짜라서 그런가 ???
아니면 어설픈 연기인가 ???
아니면 진짜 느끼면서 과장된 연기가 포함인가 ???
어쩌면 오바스럽게 온몸을 떠는거 같으면서도
여자가 느끼는 생물학적 반응을 쉼 없이 보여주니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이 아리까리 해서
흥분 보다는 오히려 신기했던....
오랜만에 격어보는 반응에 깜작 깜작 놀라버렷...
콘을 착용하면서도 조금은 얼떨떨했던...
꿀 허벅지와 엉덩이를 보고 예상은 했었건만...
초짜라 조금은 기대 하긴 했었건만...
그녀는 딱히 테크닉 따위 없어요
그녀는 연기 할줄 몰라요
그녀는 남자를 다를줄 몰라요
다만...온몸으로 쉼없이 느껴버렷...
선수가 아닌 민간인 친구와 하는 느낌...
클라이막스는 단연 뒤치기...
더 이상에 자세한 설명은....굳이...ㅋㅋㅋ
그저 느껴보시길...!
연애가 끝나고 나면 제 품안에 꼬~옥 앵겨와
따듯한 체온을 나눠줬던 그녀의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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