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지명되버린 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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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유빧다다 작성일21-03-14 조회2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취향저격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회사 동료들과 회식후 집으로 돌아가는길...아쉬움에 발걸음을 돌려 취향저격에 전화를 했습니다
몇번 방문해봤던 곳이라 추천해달라고했는데 오늘은 서비스 마인드가 뛰어나다는 유진이를 추천을 해주네요
의심없이 예약을 하고 보내주신 주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후 전화를 드렸더니 매니저 준비시키고 연락을 주신다고하네요
잠시 시간이 남아 편의점에 들러 컨디션음료 2개를 구입후 나와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문자가 와있네요
보내주신 호수로 올라갔습니다 노크 후 잠시 뒤 문이 열리고 청순하면서도 어려보이는 티가 가득한 유진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웃는모습이 이쁜친구네요 테이블에 잠시 앉아 컨디션 1개를 건네고 1개는 제가 마셧네요 술을 좀 했냐길래 회식하고 왔다니까
잠시만 기다리라며 냉장고에서 헛개수를 꺼내 종이컵에 따라서 가져다주네요 마음씨도 얼마나 이쁘던지...
그후로 대화를 몇마디 나눴는데 대화도 티키타카가 잘 이어졌구 어느정도 공감대도 있었고 지루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하는생각에 얼른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집에가서 씻을테니 대충 샤워하고 나오니
유진이가 수건을 들고 앞에서 기다리고있었네요 어쩜 이리 이쁜짓만 골라하는지 그러곤 본인은 오빠 오기전에 씻었다며
먼저 옷을 벗고 침대로 향하네요 슬림에 가슴은 B정도 되보이고 몸매가 좋네요 벗은 뒷모습을 보니 성욕이 솟구칩니다 얼른 물기를 닦고 침대로 달려갑니다
그러곤 오빠 술마셔서 힘들지?내가 해줄게하며 저를 눕히곤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키스부터 목 가슴 순으로 천천히 타고 내려옵니다
혀놀림이 좋네요 짜릿짜릿합니다 점점 더 내려와 제 소중이에 도착을했네요 손으로 살며시 잡곤 기둥부터 시작해 귀두부분까지
먹어주네요 혀놀림이 좋으니 Bj는 뭐 말할것도 없었죠 황홀했다고나 할까요...경험이 굉장히 많은 친구같았습니다
애무가 끝난뒤 여상으로 삽입을 하기전에 술좀 마셔서 늦게 사정할꺼같아 옵션가능하냐고 물었는데 옵션도 가능하다길래
ㄴㅋㅈㅆ추가한뒤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흔들리는 가슴이 보기좋습니다 허리놀림도 아주 좋네요 소중이가 못버틸정도네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정상위로 자세를 교체합니다 반응도 좋은 친구네요 밑에가 아주 촉촉했습니다 쑤욱 들어가네요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신음소리도 리얼하네요 그렇게 유진이에 안에 가득 사정했습니다 좋았다며 꼬옥 끌어 안아주네요
립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유진이에 배웅을 받으며 퇴실했네요
청순 민삘에 서비스 마인드 좋은 유진이 꼭 한번 만나보세요 저는 지명이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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