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 3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플로라


⑥ 오피 경험담:


금발의 백마가 땡겨 사이트를 뒤져보는중..

후기도 좋고, 사진도 맘에 드는 언니를 찾았다.

괜찮은 몸매에 괜찮은 와꾸가 눈에 띄니... 이거 이 언니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겠는걸...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 예약을 잡고 이동해본다.

원래는 친구랑 같이 오기로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혼자왔는데,

같이 못 온 친구한테 미안하다ㅋㅋ

같이 와서 즐겁게 즐겨야하는데.. 친구가 부러운 눈으로 떠나던게 생각난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르니, 나이트웨어를 입은 언니가 문을 열어준다.

레이스 사이로 살짝 비치는 몸매가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것 같다..

그냥 벗고 있는것보다 더 야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옆에 앉으며 옷을 살며시 벗는데.. 오~ 역시 내가 상상하던 몸매의 언니가 맞다!!!

맘에 쏙 든다~ 이 언니로 결정하길 정말 잘한듯.....!!

에이스인 만큼 몸매에 자신감이 있었던 언니였다~

일단 깨끗이 씻고 언니와 침대에 누워 잠시 대화하며 애인모드를 즐기다가 내가 가볍게 키스와 함께

가슴 애무에 들어가며 언니를 안으며 감싼다.

이 언니 키스 스킬이 나쁘지 않다. 키스하며 천천히 손이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며 언니의

소중한곳을 만져주는데, 언니의 손도 나의 소중이로 이동하며 애무해준다.

애무의 적합한 자세는 68가 아니겟는가... 그대로 언니를 내 위로 올린다음 돌려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탐험하기 시작하니...

신음 소리가 마구 들린다.. 이 언니 수량도 대단한게 벌써 젖어와 물을 뚝뚝 흘린다.

그대로 입으로 가져가 언니의 소중이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언니도 나의 소중이를 가득 먹고 있었다.

준비가 된것 같아 언니를 다시 침대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 좋은 자세로 만든뒤 진입한다.

안이 따뜻하고 조여오는 느낌이 좋다!!

에이스라서 그런지 조일줄 아는 언니이다!! 내가 들어갔다가 나올때 딱 조여주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느낌 그대로 달리며 박아대니 신호가 금방온다.

언니를 꽉 안은채 허리로 팟팟팟 움직이니 그대로 발사~

아쉽지만, 언니의 스킬에 어쩔수 없었다... 대단한 스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