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2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그레이스


⑥ 오피 경험담:


아는 형님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밥 한끼 사달라고 쫄랐다

소고기 한점과 소주 한잔하러 고고!

맛있는 고기랑 술 한잔 들어가니 기분이 좋네요~

형님께서 오피를 같이 가자고 하니, 이제 왠 떡!!!! 오늘 풀코스로 쏘시는구나~

사이트를 열심히 형님을 위해? 찾던 중 백마라는 단어가 눈에 띄어 형님께 말씀 드리니

형님도 좋다고 하십니다~

초이스 백마 실장님께 바로 전화, 2명 예약을 바로 잡아 봅니다

에이스로 부탁한다고 문자도 한통 보내놓고요.. 형님과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다음에 보자며

인사를 하고 언니의 방으로 이동~

문은 열고 들어갔는데 늘씬한 백마가 내 눈앞에 있는게 설레네요!!

금발은 아니었지만, 와꾸도 좋고 몸매는 말안해도 섹시하고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였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 피며 이름도 물어보고 대화하니, 이름은 그레이스라고 합니다!!

샤워실로 들어가 빨리 씻고 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 목을 감싸며 키스를 해줬는데

혀 놀림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애무하는데 야릇한 소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집니다

이제는 언니를 밑으로 내려 BJ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를 하던 스킬을 내 소중이를 물고하니 바로 딱딱해지는 내 똘똘이

스킬이 장난이 아닌게 확 느껴집니다

언니를 눕혀 나의 손으로 가슴과 아랫쪽을 애무해줍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하자 젖어오는 손가락!!! 애무를 즐기는 언니인가 봅니다.. 수량도 대단하고요

그래도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에게 진입하는데 조여오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오피녀가 아니라, 일반인과 하는 느낌?? 조임이 상당한게 명기가 틀림없네요

원을 그리며 천천히 느끼면서 하다가 더 촉촉해지는 언니의 봉지...

바로 깊숙히 진입합니다

언니의 골반을 잡고 강하게 박아주니깐 언니의 허리가 휘어지네요~

휘어진 허리를 붙잡고 끝까지 박아줍니다 바로 발사!!!!!

온몸이 뜨거워져서 언니의 옆으로 쓰러졌는데, 가볍게 뽀뽀해주는 언니...

오늘 형님 덕분에 맛있는 밥도 먹고 백마도 먹었네요!!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