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2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리나


⑥ 오피 경험담:


-외모-

실장님께 키가 크고 가슴 큰 언니를 추천받았는데,

장신의 백마를 만나네요~

약간 육덕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키가 크고 가슴도 크다보니.. 약간 느낌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몸매이기에.. 딱 좋다 생각했죠~

얼굴은 약간 볼살이 있고 홍조가 있는게 어려보이고 눈이 똥그래서 귀여운 맛도 있더군요


-서비스-

잠시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서 담배를 한대피고

이제 샤워를 하러 가자고 권해보니 흔쾌히 수건을 챙기는 그녀.

저도 옷을 주섬주섬 벗어봅니다. 허물벗듯 벗어놓은 옷들을

깔끔하게 접어서 정리해주고는 검정색 얇은 슬립을 샤라락 벗는데..

와.. 몸매를 보고 감탄을 합니다. 꼬추가 발딱 슬거같아서

언능 샤워실로 대피합니다. 곧 따라온 그녀 저의 똘똘이를 정성껏 씻겨주네요.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돌아옵니다. 곧이어 샤워를 마친 마리나도 따라오네요.

어색하고 뻣뻣하게 누워있는 저에게 마샤는 자연스럽게 다가와

부드럽게 키스를 선공하며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져줍니다.

도톰한 입술이 어찌나 맛있던지 후르릅 키스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에 이어지는 애무 그리고 오랄서비스까지 제대로 받았네요
 

-연애-

애무가 끝난 언니가 위에서 먼저 해주는데.. 찰진 소리와 스킬을 보여주네요

앞뒤로 움직여주며 비비고, 다리를 들어 꽂아주는데.. 찰진 엉덩이가 맛있습니다

저도 위에서 부터 공략해봅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움직여주니 반응이 심상치않네요..

신음소리가 달라집니다.. 밑에선 물도 많이 흐르고 있고요..

마무리는 언니의 큰 엉덩이를 움켜쥐고 뒤치기로!!!

강하게 박아버리니 신음소리가 최고조에 다다릅니다.. 그 소리를 듣고 저도 그만 마무리~

맘에 드는 언니를 찾은것 같아, 자주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