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 27 월 일끝나고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개츠비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때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벌써 또 월요일이 왔네요..
인생사 왜이리 힘든건지 하~~ 제시간이 없다보니 더욱더 지쳐가는 듯 합니다..
싫증나는 인생.... 후... 정신없이 또 한주를 시작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 남자의 급꼴림은 하나님도 지고 들어오시더랍죠..
그 급꼴림이 찾아왔습니다.. 어김없이 빨간불에 섰을때 폰을만져 프로필을 뒤젹이네요..
누가 내 피로를 쏴악 풀어줄까~ 하면서 찾다가 리나매니저 평이 너무 좋길래
아 평소에는 와꾸좀 보지만 오늘만큼은 서비스 제대로받아볼까 하고 서비스에 하녀마인드가 좋다는
리나매니저를찾아 전화를했네요 다행히 시간은 도착시간이랑 예약시간이랑 맞춰서 갈수있을것같아
바로 잡았네요 ㅎ 그렇게 예약잡고 D코스로 끊고 매니저를 봤습니다
와꾸 나쁘지않았어요 일단 목소리가 명량하고 안녕하세요할때 목소리를 크게 내는거같아서
쉿! 하면서 조용히 인사하라고 하면서 들어갔네요 ~
어쨋든 무사히 방안으로 들어와서 옷벗는데 매니저도 같이 옷벗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갔어요~
샤워실에서부터 리나의 진가가 발휘하네요.. 서비스 최고에요 정성껏 서비스해주는데
샤워실에서부터 뿅 갔다니까요.... 게다가 침대위에서는
저 아무것도안했습니다 리나가 알아서 다해줬습니다 그만큼 대박이에요 ㅎㅎ
분출하기전까지 시체였습니다 리나가 다해줘요 그래서 피로~ 싹~~~ 풀고
물 싸악~~~~ 빼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좋았어용